새해의 첫 주말이자 징검다리 연휴를 맞은 3일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완주군 동상면 밤티마을 얼음썰매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얼음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박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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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첫 주말이자 징검다리 연휴를 맞은 3일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완주군 동상면 밤티마을 얼음썰매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얼음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박형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