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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필, 기적의 합창단 '바나나합창단' 초청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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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필, 기적의 합창단 '바나나합창단' 초청 공연
  • 박해정 기자
  • 승인 2014.12.29 18: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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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7시 전북대삼성문화회관
 

영국 BBC에 ‘슬럼가에서 피어난 기적의 합창단’으로 소개되며 세계인들에게 ‘희망의 모델’이 되고 있는 ‘인도바나나어린이합창단’이 전주에 온다.

28일 드림필오케스트라(단장 이기동)에 따르면 30일 오후 7시 전북대삼성문화회관에서 드림청소년오케스트라(지휘 김재원)가 정기연주회 및 바나나합창단 초청공연을 개최한다.

인도 뿌네시의 빈민가 아이들로 구성된 바나나합창단은 2010년 창단돼 90여회의 국내외 공연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바나나는 '세우다, 변화시키다'라는 뜻의 힌디어다.

이번 공연에서는 드림청소년오케스트라가 모차르트의 ‘Idomeneo’로 막을 열고 ‘주 나의 모든 것’을 비롯해 스비리도프의 ‘눈보라(The Snowstorm)’ 중 ‘쌍두마차’와 ‘왈츠’, ‘로망스’, ‘군대행진곡’, ‘겨울길’ 등을 들려준다.

바나나합창단(지휘 김재창)은 ‘종소리 캐롤’과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당신을 생각할 때’ 등을 노래할 예정이다.

또 ‘메밀묵 찹쌀떡’과 ‘여우야 여우야’, ‘아리랑’ 등 한국 동요 및 민요, ‘Curry song’, ‘Shukriya’ 등 힌디 송들도 선보인다.

특히 이날 공연에는 국악신동 최보길양이 최다정 작곡가의 세월호 헌정곡 ‘눈물 닦아 주시리’를 관객에게 선사한다.

지휘자 김재원씨는 “드림청소년오케스트라의 글로벌 문화인재 양성이라는 목표와 같은 취지로 이번 초청 공연을 기획했다”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폭넓은 문화인식과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줘 세계인으로 나아가기 위한 밑거름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해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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