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종인 맹꽁이의 서식지에 빗물을 이용해 서식환경을 조성해 주는 빗물저금통 통수식이 10일 오전 전주삼천도서관에서 열린 가운데 환경단체 회원들과 행사에 참석한 유치원생들이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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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인 맹꽁이의 서식지에 빗물을 이용해 서식환경을 조성해 주는 빗물저금통 통수식이 10일 오전 전주삼천도서관에서 열린 가운데 환경단체 회원들과 행사에 참석한 유치원생들이 환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