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 및 선수단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얄린 이날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마련됐으며, 각 읍면에서 총 13개 팀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박성일 군수는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체육 및 여가 활동 보장으로 건강하고 잘사는 완주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완주=서병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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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 및 선수단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얄린 이날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마련됐으며, 각 읍면에서 총 13개 팀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박성일 군수는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체육 및 여가 활동 보장으로 건강하고 잘사는 완주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완주=서병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