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9-28 13:30 (월)
주택 매매실거래 2개월 연속 감소
상태바
주택 매매실거래 2개월 연속 감소
  • 신성용 기자
  • 승인 2014.09.18 18: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지역 주택 매매거래량이 2개월 연속 감소하고 평년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올해 전체 매매거래량은 작년보다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토부가 발표한 ‘8월 주택 매매거래 동향 및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전북지역의 7월중 주택거래량은 2211건으로 전달 2655건에 비해 16.7% 감소하며 2개월 연속 감소세를기록했으나 올해 전체 거래량은 1만 9430건으로 전년동기대비 10.5% 증가했다.

8월중 주택거래량은 최근 5년 8월 평균대비 9.0% 감소한 것으로 평년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다.
6월말 취득세 감면혜택 종료 등 4.1대책의 영향으로 6월에 거래량이 큰 폭으로 증가한 후 7~8월에는 기저효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년에 비해 매매거래가 증가했음에도 실거래 가격은 전반적으로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2가 ‘더샵효자’아파트 125.95㎡ 13층의 8월 실거래가격은 3억 5600만원으로 작년 같은 달 3억 6450만원에 비해 1100만원이 빠졌다. 같은 지역 ‘휴먼시아아이린’아파트 84.95㎡ 11층은 작년 7월 2억 6900만원에서 올해 8월 2억 4500만원으로 1년 새 2400만원이 내렸다.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1가 ‘송천동 우림’아파트 84.86㎡ 14층은 8월 실거래가격이 1억 7000만원으로 변동이 없었다. 호성동1가 ‘세성프레미엄’아파트 82.95㎡ 6층은 작년 7월 1억 4000만원에서 1500만원이 내린 1억 2500만원에 거래됐다.

같은지역 ‘호성주공2차’아파트 59.99㎡ 17층도 작년 8월 1억 3100만원에서 올해 8월 1억 2400만원으로 500만원이 내린 가격이 거래가 이뤄졌다.

군산시 수송동 ‘동영’아파트 84.95㎡ 8층은 2억 3100만원으로 1년 전보다 700만원이 떨어졌다. 같은 지역 ‘한라비발디2단지’아파트 84.97㎡ 3층의 실거래가격은 작년과 동일한 2억 3000만원d다.

익산시 모현동1가 ‘우림모현한솔’아파트 59.97㎡ 8층은 8780만원으로 작년 같은 달 9500만원보다 1120만원이나 급락했다. 같은 지역 ‘중앙하이츠’아파트 84.79㎡ 4층도 작년 8월 1억 1800만원에서 올해 1억 800만원으로 1000만원이나 하락했다.

주택 거래량 및 실거래가에 대한 세부자료는 온나라 부동산정보포털(www.onnara.go.kr)이나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www.r-one.co.kr),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rt.molit.go.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성용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코로나 위기 속 전국기능경기대회 딜레마 ‘취소냐, 강행이냐’
  • 전북 군산형 일자리, 이달 중 공모사업 계획서 제출
  • 스쿨존 안전망 구축과 지역사회 교통안전의식 고취 나선다
  • 전북, 방문판매발 'n차 감염' 공포 재현되나
  • 한병도 의원, 아들 병역면제 관련 입장 밝혀
  • 전북,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2주간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