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의 노인들이 직접 빵을 만들어 판매하는 '전주 빵 카페'가 전주시청 인근 상가에서 문을 연 8일 전주를 대표하는 비빔밥 재료가 들어간 전주비빔빵과 단팥빵 등을 시민들이 구입하고 있다. 박형민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5세 이상의 노인들이 직접 빵을 만들어 판매하는 '전주 빵 카페'가 전주시청 인근 상가에서 문을 연 8일 전주를 대표하는 비빔밥 재료가 들어간 전주비빔빵과 단팥빵 등을 시민들이 구입하고 있다. 박형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