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3-29 17:10 (금)
전북개발공사 1사1촌 농촌일손돕기
상태바
전북개발공사 1사1촌 농촌일손돕기
  • 신성용 기자
  • 승인 2014.06.11 17: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개발공사(사장 홍성춘)11일 자매결연 마을인 진안군 진안읍 원단향마을에서 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손부족으로 애태우는 마을 주민들을 위해 인삼밭 김매기와 마을 환경정리 활동 등 11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전북개발공사는 2007년부터 11촌 농촌 봉사활동을 시작해 8년째 도내 소외지역과 자매결연을 맺고 도농(都農)간 상생을 위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원단향 마을과는 지난해 자매결연을 맺었다.

전북개발공사는 사회환원을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핵심전략으로 인식하고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11촌 농촌일손돕기 외에도 사내 나눔봉사단을 연중 운영해 도내 복지시설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성용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청년 김대중의 정신을 이어가는 한동훈
  • 신천지예수교 전주교회-전북혈액원, 생명나눔업무 협약식
  • 남경호 목사, 개신교 청년 위한 신앙 어록집 ‘영감톡’ 출간
  • 우진미술기행 '빅토르 바자렐리'·'미셸 들라크루아'
  • 옥천문화연구원, 순창군 금과면 일대 ‘지역미래유산답사’
  • 도, ‘JST 공유대학’ 운영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