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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호남 표심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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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호남 표심을 잡아라
  • 김민수
  • 승인 2006.05.04 19: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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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균환-박준영-박광태 광역단체장 빅3 후보
-한화갑대표 등 당 지도부와 합동 투어 나서
-7일 도의회서 회견... 연대 통한 부활 기대




전북지역을 중심으로 ‘호남탈환’을 선언한 민주당이 이 지역 거대 인물을 연대한 합동 투어 전략으로 민심잡기에 돌입한다.
민주당 합동 투어에 나서는 인물로는 한화합 대표와 장상 선대위원장, 정균환 도지사 후보, 박준영 전남도지사 후보, 박광태 광주시장 후보 등이다. 

이들 ‘빅 3후보’는 가장 먼저 오는 7일 오전 11시 30분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운 바람몰이를 추진하게 된다. 

이번 기자회견은 문화환경이 유사한 광주, 전남, 전북 3개 광역단체들의 연대를 통해 호남권의 발전과 화합을 이루기 위한 민주당내 대 연정 구도의 일환으로 ‘호남권 발전 전략’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 같은 호남 지역 후보 합동 기자회견은 여러 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 3개 지역 광역단체의 유기적 연대를 통해 오는 5,31 지방선거의 승리를 거두고 오는 대선에서의 전북출신 유력인사인 대통령후보를 당선시킬 수 있는 틀을 만든다는 것이다.

또한 국책사업 유치와 국가예산 확보에 공동 노력함으로써 그동안 소외된 호남권 발전의 대 도약의 전기를 마련하고, 지역간 중복투자를 피함으로써 예산을 절감하고 지역특성을 살려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상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와 함께 호남권 민주당 후보들의 대 연대는 정치적 역량을 3배로 배가하는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수 있고, 이를 통해 민주당이 정통 민주세력으로서 다시 한번 거듭나는 부활의 계기를 이룰 것으로 의미를 두고 있다. 

민주당 도당 관계자는“전북도민의 정서를 대변하는 민주당은 현안사업들을 조속히 마무리함으로써 ‘돌아오는 전북, 보고 싶은 전북, 살고 싶은 전북’을 이루는 전북도민 대통합의 원년을 이룰 계획이다”고 말했다. <특별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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