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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4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해돋이] 주 52시간제는 노동환경개선의 시작
대한민국은 OECD 가입국 중 멕시코를 제외하고는 최장노동시간 국가이다.2017년 OECD의 통계로 우리나라의 평균 노동시간은 2024시간으로 OECD 회원국의 전체 평균인 1759시간에 비하면 압도적으로 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동소득분배율은 회원
전민일보   2018-10-22
[해돋이] 디오스코리데스선서 그리고 서동요
깊어가는 가을 숲은 연일 상엽홍어이월화(霜葉紅於二月花)를 노래하고 있다. 단풍잎은 안개와 아침이슬에 촉촉이 젖어 선홍빛이 더욱 빛나고 은행나무는 가을 숲에 희망의 노란 엽서를 수놓은 황금빛 카펫을 펼쳐 완성된 계절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있었다.약국에서
전민일보   2018-10-19
[해돋이] 제대군인의 안정이 곧 굳건한 안보다
1950년 6월 25일 발발한 전쟁이 3년후 7월 27일 멈추고 반세기 넘는 세월동안 한반도에서 총성은 들리지 않았지만, 정전협정속에 늘 긴장과 갈등이 내재되어 있는 상태로 대치해 왔으며, 이러한 남과북의 정치, 사회, 문화 등 전분야에 걸친 강고한
전민일보   2018-10-18
[해돋이] 중국 경제에 드리운 정치의 그림자
얼마전 며칠간 베이징에 갔었는데 계속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었다. 들었던 것과 다르다고 그곳 사람들에게 말했더니, 그들 얘기가 최근에 아프리카 정상들을 초청하는 큰 회의가 있어 정부에서 공해를 관리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요즘 우리나라 하늘이 쾌청한 것
전민일보   2018-10-17
[해돋이] 병무청 규제개혁, 소통에서 답을 찾다
범정부적으로 규제개혁은 국가경제의 사활을 걸고 하는 아젠다(agenda)인 만큼 피할 수 없는 과제가 됐다.지난 1월 규제혁신 대토론회에서 대통령께서는 ‘규제혁신은 무엇이 국민 전체의 이익인가가 판단기준이 돼야 하며, 적극적·창의적인 업무방식의 변화’
전민일보   2018-10-16
[해돋이] 지금이 인생에서 최고의 시간이다
누구에게나 최고의 순간이 있다. 그것이 기쁨 또는 슬픔의 순간이거나 감동의 순간일 수도 있고, 어릴적 아련한 추억의 한 장면일 수도 있다. 또한 가족이 함께 행복했던 순간도 있다.하지만 사람들은 이러한 순간들을 잘 기억해내지 못한다. 과거의 아픔이나
전민일보   2018-10-15
[해돋이] 새만금과 말(馬) 프로젝트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그림 한 점이 있다. 힘차게 달리는 말과 하나 되어 사냥을 하는 모습을 묘사한 고구려 고분벽화의 무용총‘수렵도’이다. 이 수렵도는 쫓고 쫓기는 숨 막히는 극적인 장면으로 고구려인의 용맹함을 잘 표현하고 있다.그림을 자세히 들여다
전민일보   2018-10-08
[해돋이] 인생을 알려면 쇼펜하우어를 읽어라
사람마다 호불호가 있겠지만 누구든 좋아하는 철학자가 있다. 내가 20대 때 좋아하는 세 명의 철인이 있었으니 바로 니체, 스피노자, 쇼펜하우어였다. 이 중 쇼펜하우어를 가장 좋아했다. 내가 쇼펜하우어를 좋아한다고 하니까 어떤 사람은 나한테 염세주의에
전민일보   2018-10-05
[해돋이] 국정감사, 이번에야말로 원전 적폐 청산해야
국정감사가 10월 10일 행정안전부를 시작으로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필자는 이번 국감에서 원전 제도 전반에 대한 철저한 감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과거 묻지마식 원전 진흥 정책에 기반하여 설계된 현 제도는 많은 적폐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
전민일보   2018-10-04
[해돋이] “생물다양성의 보고 ‘습지’ 보호해야”
2012년 8월 화성에 착륙한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네 번째 화성탐사선 큐리오시티 로버호의 주요 임무 중 하나는 화성에서 물을 찾는 일이다. 화성에 물이 있다면 생명이 있을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지기 때문이다. 물은 모든 생명체를 지탱하는 근본이
전민일보   2018-10-02
[해돋이] ‘전라도 천년’ 다시 희망을 꿈꾸다
연일 맹위를 떨치던 폭염이 끝나고 어느덧 서늘한 공기가 주위를 감싼다. 무려 110년만의 폭염이라던 이번 여름은 그 어느 때 보다 더워서 무더위를 피하기 위한 각양각색의 방법들이 등장했지만, 필자는 한 여름 밤 방안에 옹기종기 모여 ‘전설의 고향’을
전민일보   2018-10-01
[해돋이] The 조용필과 더 조용필
2008년 9월의 끝자락, 조용필 40주년 기념콘서트 ‘더 히스토리’가 열리는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가왕을 만났더랬다.그리고 다시 2018년 9월, 정확히 10년만이었다, 내 가슴이 뛴건. 조용필 50주년기념 콘서트 ‘땡스 투유’를 보기위해 대전 월드컵
전민일보   2018-09-28
[해돋이] ‘병역특례’그리고 명문대, 軍大이야기
대체로 공감 받지 못하는 이야기가 남자들의 ‘군대’이야기일 것이다. 그런데 ‘병역특례’ 문제와 함께 꼭 군대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 보통 군대이야기는 재연드라마처럼 반복되면서 MSG가 잔뜩 첨가되고 재가공 돼 지적재산권이나 품질관리, 유통기한 없이 떠
이지선 기자   2018-09-11
[해돋이] 소소한 행복
비가 그치고 난 뒤 바람이 한결 선선해졌다. 초저녁에 잠시 전주 천변을 산책하는데, 무리지어 늘어선 푸른 억새들이 바람에 나부낀다. 비에 젖은 바람은 어느새 추색이 묻어 있다.도시 건물에서 쏟아진 불빛이 전주천 물 위를 화려하게 수놓는다. 물에 비친
전민일보   2018-08-31
[해돋이] 국가유공자의 따뜻한 노후 복지
보훈대상자의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됨에 따라 고령 보훈가족의 건강하고 영예로운 노후를 돕고자 노후복지지원이 중요한 과제로 등장하게 되자, 이에 국가보훈처에서는 65세 이상의 고령 보훈대상자의 안락하고 편안한 노후생활을 위하여 찾아가는 재가복지서비스를 비
전민일보   2018-08-30
[해돋이] 어느 부부의 영리한 토크
요리연구가 이혜○씨는 요즘 방송가를 종횡무진으로 누빈다. 예전에는 계절에 맞는 요리 강습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빼어난 입심을 보여주었다. 최근 종합편성 등 방송 채널이 늘면서 토크쇼의 여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맹활약을 한다. 그렇다고 특별한
전민일보   2018-08-29
[해돋이] 고령일수록 통증이 커지는 대상포진
주변에서 대상포진에 걸려 참기 힘든 통증을 경험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과거에 수두에 걸렸거나 수두 예방 접종을 한 사람은 특정 신경절에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가 일생 동안 잠복해 인체
전민일보   2018-08-28
[해돋이] 99명의 독재보다 120명의 민주주의가 낫다(?)
선거제도 개편이 뜨거운 이슈다. 대통령이 최근 5당 원내대표와의 회동에서 비례성과 대표성을 제대로 보장할 수 있는 선거제도 개편에 대해 개인적으로는 강력하게 지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장은 국민의 의사, 득표율에 따라서 의석수가 정해지는 것은 민주주의
전민일보   2018-08-27
[해돋이] 이럴땐 어떻게
더불어 사는 삶을 살고자 결혼 전에 인연을 맺은 소년원의 아이가 있었다.장발장에 나오는 소년처럼 배고픔을 못 이겨 도둑질 하다 잡힌 아이다. 결혼 후 주위의 반대로 아픔을 삼키며 인연을 끊었다. 남의 조롱거리가 되지 말고 올곧게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바
전민일보   2018-08-24
[해돋이]
손녀 나영이는 어른의 말이 기대에 한참 벗어나면 ‘헐’하고 반응한다. 처음엔 무슨소린지 몰랐다. 아이들의 은어겠지 짐작했다. 인터넷을 찾았더니, ‘어이없다, 놀랍다’라는 뜻으로 초중고생이 황당하고 어이없는 경험을 했을 때 쓴다고 했다. 허虛와 얼(정신
전민일보   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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