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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1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해돋이] 월드컵 16강 진출의 꿈, 아직 살아있다
전 세계 축구팬들의 축제인 ‘2018 러시아 월드컵’ 열기가 점점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번 러시아월드컵은 북·미 정상회담과 지방선거에 묻혀 지난 대회에 비해 상대적으로 무관심 속에 개막했다. 이로써 월드컵은 7월 16일 새벽 결승전까지 한 달간
전민일보   2018-06-22
[해돋이] 자기표현이 경쟁력이다
누구나 자기표현을 하는데 적극적이어야 한다. 정보화시대에는 누가 나를 홍보해주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나를 홍보하는 “자기 브랜드화”하지 않으면 경쟁력이 떨어진다. ‘다음 대통령도 UCC에서 나온다’는 신문기사의 헤드라인을 읽은 적이 있는데 고개가 끄
전민일보   2018-06-20
[해돋이] 싱가포르에서 보물찾기
역사적인 북미회담이 지난 6. 12. 싱가포르에서 개최되었다. 회담장소인 센토사섬과 마리나베이샌즈호텔, 가든스바이더베이 등에 전 세계 이목이 집중되었다. 서울(605㎢)보다 조금 넓은 국토면적(697㎢), 인구 약 561만 명, 이웃 말레이시아로부터
전민일보   2018-06-18
[해돋이] 아름다운 오월을 보내며
아침 산책을 하다가 인동과 나무 밭에서 초록색잎 사이로 붉은 열매하나가 맺혀 있는 것을 발견했다. 정교한 하트 모양의 열매였다.처음 보는 붉은 하트모양의 열매에 신기함과 호기심을 느끼며 어떤 나무의 열매인지 한참 생각해보았다.이른 봄, 꽃샘추위에 향긋
전민일보   2018-06-18
[해돋이] 사람 노릇 하기 힘들다
사람으로 태어나 한평생 살면서 사람 노릇 하기 쉽지않다. 나의 스트레스는 이 ‘사람 노릇’을 못하는 데서 생기는 경우가 많았다. 남들은 그 ‘노릇’을 잘하고 사는 것 같은데‘왜 나만 이러는가?’하면서 자책을 했다. 사람 노릇을 하는데는 우선 돈이 필요
전민일보   2018-06-13
[해돋이] 평화와 고요여 오라, 바로 지금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 이었어~~1989년 8월에 발표된 노사연의 ‘만남’이란 곡이다. 요즘 이 만남이라는 곡을 필자도 모르게 흥얼거릴때가 있다.열릴지 말지, 만날지 말지가 조심스레 타진된 끝에 드디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
전민일보   2018-06-08
[해돋이] 5월의 기억
5월은 12월만큼이나 다사다난하다.가정의 달이자 사랑의 달이고 근로자의 날, 어린이날, 어버이 날, 입양의 날, 유권자의 날, 스승의 날,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 발명의 날, 세계인의 날, 성년의 날, 부부의 날, 부처님 오신 날, 방재의 날, 바다의
전민일보   2018-05-29
[해돋이] 김정은 위원장의 방명록 서명
역사적인 남북 정상의 만남이었다. 몇 달 전까지만 해도 금방 전쟁이 일어날 것 같은 분위기였는데 회담이라니 믿기지 않는 일이었다. 이번 일이 이루어진 것을 보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여겨진다. 회담의 계기가 된 것은 평창 동계올림
전민일보   2018-05-08
[해돋이] 튤립에 대하여
연일 화창한 날씨다. 나르키소스의 현신이라는 수선화가 봄날이 다 가도록 줄곧 설레게 하더니, 어느새 그 자리에 튤립이 세를 펴고 있다.튤립 이름을 건 지역 축제 소식들이 포털사이트의 메인에 줄곧 오르내리기도 하지만, 사실 튤립을 만나는 데 그런 먼 걸
전민일보   2018-05-04
[해돋이] 서동·선화와 놀아보자
오는 5월4일부터 익산 서동공원에서는 축제의 한판이 벌어진다. 신록이 우거진 5월, 가정의 달이자 사랑의 달을 맞아 익산시민과 경주시민이 함께하고 전 국민이 함께 사랑을 나누게 된다.검이불루 화이불치(儉而不陋華而不侈), 검소하면서도 누추하지 않고 화려
전민일보   2018-05-02
[해돋이] 청풍양수(淸風兩袖)
‘우겸’은 중국 명나라 때 여러 황제 밑에서 중요한 직책을 맡으면서도 청렴한 관리로 명성이 자자했다. 강소성과 절강성 두 성(省)의 ‘순무’라는 관리로 있을 때에는 백성들을 잘 보살펴 백성들이 부모처럼 떠받들었다. 백성들 사이에서는 “하늘이 은혜로운
전민일보   2018-04-23
[해돋이] 나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때
누군가가 제게 물어보았습니다. 나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때, 무엇을 하겠느냐구요? 가족이나 이웃과 보다 나은 공존을 위한 자기 성찰과 기도의 시간을 갖겠다고 대답했던 20대의 순수했던 시절이 떠오릅니다.저는 혼자만의 시간이 되면 우선 제 마음속에 있는
전민일보   2018-04-20
[해돋이] 마음의 여백
오전에 강의가 없다. 11시 40분에 예배가 있지만, 집을 일찍 나섰다. 이제 끝물에 이른 벚꽃 뒤태를 천천히 눈여겨볼 심산으로. 학교까지 가는 길옆 곳곳에 벚꽃이 수북하다.어느 곳엔 수양벚꽃이 가지를 날씬하게 늘어뜨리고 바람에 하늘거린다. 바람 떼가
전민일보   2018-04-18
[해돋이] 요양병원에 대한 화재예방은 이렇게
통계청이 발표한 2017 인구주택 총조사 전수 집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인구(678만명)가 15세 미만 유소년인구(677만명)를 추월했다. 고령화 사회로 인한 노인층의 증가로 요양병원의 수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 시도별 요양기관 현황(2
전민일보   2018-04-16
[해돋이] 野火燒不盡春風吹又生(야화소부진 춘풍취우생)
꽃길만 걷고 싶은 것이 우리 모두의 바램이다. 하지만 세상은 항시 풍파가 출렁이고 우리는 그 안에서 부침을 겪으면서 끝내 좌절하기도 하고 기사회생하여 재기에 성공하기도 한다. 유전적으로 강인한 성품을 타고난 사람은 여간한 풍파에도 흔들림 없이 꿋꿋하게
전민일보   2018-04-13
[해돋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을 기념하며
4월은 바야흐로 만물이 생동하는 달이다. 한껏 움츠렸던 어깨를 펴고 자연이 선물하는 따뜻함을 오롯이 느낄 수 있게 되었다.지금으로부터 99년 전인 그날도 오늘과 닮았을까. 1919년 우리 민족이 한마음으로 외쳤던 3.1 만세 운동으로 4월 13일 대한
전민일보   2018-04-12
[해돋이] 걷는 것이 최고의 보약
잔뜩 움추렸던 몸을 이제 따뜻한 봄기운을 받으며 서서히 기지개를 펴보자.꽃샘추위가 지나고 나면 우리 곁에 봄이 성큼 다가올 것이다.겨우내 춥다고 피했거나 게을러 했다면 새 봄을 맞아 기지개를 펴고 다시 운동을 열심히 하라고 권하고 싶다.현대사회에서 운
전민일보   2018-04-11
[해돋이] 석실 안에서의 감동!…益山人임이 자랑스러워
1400여년전의 백제 무왕의 꿈! 그 비밀이 한꺼풀, 한꺼풀씩 벗겨지고 있다. 우리 익산에서….그 왕릉의 석실안에 직접 들어간다는 것은 몹시 흥분되었고 나의 우상인 서동(무왕)을 만날 수 있다는 설레임에 한 걸음 한 걸음 사다리를 타고 석
전민일보   2018-04-10
[해돋이] 문재인 케어, 국민 케어에 응답하라!
시행여부를 두고 치열하고 첨예하게 의견이 갈렸던 문재인 케어의 첫 단추라고 할 수 있는 상복부초음파 급여화 정책이 이달부터 시행됐다.따라서 간경화, 지방간, 췌장염 등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검사비 부담이 반값이하로 떨어져 국민들에겐 큰 갈채를 받고 있
전민일보   2018-04-06
[해돋이] 독자
오전 강의를 마쳤다. 날씨가 풀어지자 몸 곳곳에 잠자고 있던 피로가 야금야금 기어 나왔다.예전 같지 않게 요즘 피로와 쉽게 친구가 된다. 오후에 있는‘반려동물과 생명공동체’과목은 다섯 교수가 공동으로 강의한다.오늘 강의는 원래 내가 해야 하는데, 모
전민일보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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