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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7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고] ‘신속한 신고가 재난 안전지대를 만든다’
최근 익산소방서에 3차례의 화재 오인신고가 접수되었다. 신고 장소가 대형마트, 익산역, 남부시장으로 유동인구가 많아 소방서가 유의 깊게 지켜보고 있는 장소여서 출동 지령을 들을 때 마다 소방서 내에 긴장이 맴돌았고 출동지령을 받은 직원들은 ‘제발 아무
신성용 기자   2018-02-20
[기고] 생활 속 규제, 모두의 관심으로부터
어느 때보다 혹독한 추위와 매서운 바람 때문에 겨울이 길게 느껴진다. 그래도 어느새 2018년 새해도 한 달이 지나 2월 초입, 입춘을 앞두고 있다. 설 연휴를 보내면 2월은 금세 지나갈 것 같다.올해는 어느 해보다 공휴일이 총 69일로 1990년 이
전민일보   2018-02-08
[기고] 친구(親舊)…아름다운 친구 7명을 가진다면 성공한 인생
인디언 말로 ‘친구(親舊)’는 ‘내 슬픔을 자기 등에 지고 가는 자’라고 한다. 우리 국어사전에는 ‘가깝고 오래 사귄 사람’으로 쓰여 있다.작년 12월 겨울날씨답지 않는 따스한 날에 죽마고우(竹馬故友)가 먼저 하늘나라에 갔다. 한동안 말할 수 없는 먹
전민일보   2018-02-06
[기고]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 시행을 앞두고
농어촌버스 이용 경험이 거의 없고 버스 요금도 잘 모르는 요즘 젊은 세대들에게는 기억이 없겠지만, 70∼80년대 시골마을을 운행하는 버스는 작은 시골장터였다.시장에 내다 팔 고추와 참깨를 비롯해서 보따리 한쪽에 묶어놓은 수탉이 꼬끼오 울어대고
전민일보   2018-02-02
[기고] 제4대 원자력안전 위원장 취임이 원전 주변지역에 주는 의미는?
지난 1월 2일 강정민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 위원장이 취임했다.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원안위가 원자력안전의 수호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문재인 정부 들어 첫 원안위 수장 교체가 원전주변지역 주민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한마
전민일보   2018-02-01
[기고] 선거공약 실천과 국민들의 행복
요즘은 나에게 연일 살맛나는 세상이 찾아온다.그것은 국가지도자의 선거공약 실천과 그 혜택으로 많은 사람들이 환하게 웃는 모습과 내 감정에 교감을 주기 때문이다.어제와 오늘 양 이틀 두 가지 대통령 약속을 체험했다. 그 하나는 ‘K문학상 부당 당선’제소
전민일보   2018-01-23
[기고] 제 3의 농업혁명
“밥 먹었냐?”농촌지역에서 1980년대까지 지인을 만나면 일상적으로 했던 인사말 이다. 삼시세끼를 제대로 챙기기 힘들었던 상황을 잘 나타내주는 말이다.우리 농업의 역사는 쌀의 역사라 할 수 있다.쌀은 우리 국민의 주식이고 근대화 이전에는 농업국이었으며
전민일보   2018-01-18
[기고] 대형참사 부르는 불법 주·정차
구랍 21일 충북 제천시 ‘노블 휘트니스&스파’ 화재사건은 인명구조에 어려움을 겪은 대형참사였다. 불법 주정차량 때문에 소방차가 진입하는데 시간이 걸렸고 결국 화재진압과 인명구조에 골든타임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2015년 1월 경기 의정부시 도시
신성용 기자   2018-01-11
[기고] 따뜻한 보훈으로서 청렴의 의미
이제는 국민들에게도 ‘청렴’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이 김영란 법이 아닐까.일명 김영란 법이라고 불리는 이 법의 정식 명칭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으로 2016년 5월 개정이후 동년 11월부터 시행되고 있다.시행된 지 이제 1년이 조
전민일보   2018-01-04
[기고] 우리가 진정 ‘발런티어(volunteer)’다
우리는 흔히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화재 진압과 인명구조, 응급환자 구호, 재난의 예방 및 대응, 복구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을 소방공무원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이들과 함께 활약하고 있는 ‘또 다른 존재’가 있다. 바로 ‘의용소방대(義
신성용 기자   2017-12-12
[기고] 정치후원금,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권력의 시작
공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국민 한명 한명이 모두 참여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그래서 우리나라는 모든 국민이 직접 정치를 하는 대신 선거를 통해 대표자를 선출해서 간접적으로 주권을 행사하도록 하는 대의민주주의제도를 택한다.국민들은 당연히 자신이나
전민일보   2017-12-04
[기고] 왜 따뜻한 보훈인가
2017년도 얼마 남지 않은 시기가 되면서 날씨가 매우 차가워 졌다.옷으로도 다 가려지지 않는 찬바람에 이곳저곳에서 스며드는 한기는, 우리들에게 ‘따뜻함’을 절실하게 요구토록 하며 온기에 대한 소중함을 새삼 재확인시켜준다.따뜻한 옷, 따뜻한 집, 따뜻
전민일보   2017-11-23
[기고] 우리 모두의 ‘안전한 여생’을 위해
대한민국이 점점 늙어가고 있다. 올해 행정안전부는 지난 8월 말을 기점으로 우리나라의 주민등록상 인구 중 ‘65세 이상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14%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 중 전남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21.4%에 달했고
신성용 기자   2017-11-21
[기고] 순국선열의 날을 맞이하며
우리는 기념일의 홍수에 빠져 살고 있다.지난 10월 31일은 알려지지 않은 모든 성인들을 위해 기도하는 할로윈 데이가 있었다.11월에는 특정 모양의 과자의 구매를 종용하는 기념일이 자리잡고 있고, 조금 더 나아가면 블랙 프라이데이가, 더 나아가면 성탄
전민일보   2017-11-20
[기고] 유비무환(有備無患)의 자세가 필요한 계절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立冬)이 지나면서 소방서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소방관에게 겨울철은 ‘남다른 시기’이기 때문이다. 전국 소방서에서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과 함께 11월부터 내달 2월 28일까지 겨울철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그만큼 화재가 많
신성용 기자   2017-11-13
[기고] ‘쉰다섯 번째 소방의 날’을 맞아
소방의 날은 국민들에게 화재에 대한 경각심과 이해를 높이고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화재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이다. 소방의 날은 불조심 강조 기간을 정하여 유공자 표창, 불조심 캠페인 같은 기념행사를 한 것을 시초로, 1963년부터 매해 11
신성용 기자   2017-11-08
[기고] 적폐(積弊)와 불법(不法)
적폐는 오랫동안 쌓이고 쌓인 관행, 부패, 비리 등의 폐단을 말하는데 이를 뿌리 뽑으려면 조직, 사회, 국가 전반의 전방위적 개조와 혁신적인 노력이 있어야 한다.불법과 적폐는 구분되어야 한다. 불법은 여와 야를 떠나서 지위고하를 불문하고 정권이 바뀌어
전민일보   2017-11-08
[기고] 11월은 유비무환(有備無患) ‘불조심 강조의 달’
내장산 일대가 오색빛깔로 물들어 단풍을 즐기기 위한 사람들로 분주한 가운데 2017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겨울이 성큼 다가오고 있다.우리 소방조직에 있어 이 시기는 조금 특별하다. 11월 기간 전국 소방서에서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과 더불어 화재예방에
전민일보   2017-11-08
[기고] 호모 모빌리언스 시대의 온라인 투표
우리는 24시간 스마트폰과 함께 살아가는 신인류를 의미하는 ‘호모 모빌리언스(Homo Mobilians)’의 시대에 살고 있다.세대를 불문하고 스마트폰은 현재를 살아가기 위한 필수품이 되어버렸다. 스마트폰 보급에 따른 각종 교육과정이 개설되는 등 새로
전민일보   2017-11-02
[기고] 옥정호 수면개발 계획 전면 백지화돼야
정읍시민에게 옥정호는 어떤 의미일까? 먼저 아름다운 산이 호수 주위를 병풍처럼 드리우고 산길 따라 굽이굽이 펼쳐지는 환상적인 호수 경관을 떠올리게 된다.특히, 청명한 하늘아래 햇살을 받아 보석처럼 반짝이는 옥정호 수면을 본다면 누구나 감탄을 하게 되고
전민일보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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