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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이] 美하원의장에게 준 선물, 왜 한글 제쳐두고…
2019년 2월 중순 우리나라 정치권 대표단 일행이 미국의회를 공식 방문하였을 때 일이다.방문목적은 새로 구성된 미국의회 지도부에 남북 및 북미관계 개선에 대한 우리 입장을 전달하는 한편,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미국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
전민일보   2019-02-22
[사설] 채용비리 백태, 청년백수들을 두 번 울린다
문재인 정부는 출범이후 고질적인 적폐 논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공공기관 채용비리 척결의 칼을 빼들었다. 지난 2017년 특별조사에 이어 지난해에도 전수조사가 실시됐지만, 여전히 같은 채용비리 등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다.전북지역도 예외는 아니다.
전민일보   2019-02-21
[칼럼] ‘보훈의 향기’가 느껴지는 전주한옥마을
마을 굽이굽이 걷다 보면 마치 시간이 멈춘듯 하다. 9만평의 토지 안에 700여 채의 고풍스러운 기와집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있는 곳. 바로 ‘전주한옥마을’이다.전주의 대표적 명소로 한 해 약 500여만 명이 이곳을 찾는다. 경기전, 전동성당 등 풍
전민일보   2019-02-21
[기자의시각] 김제 인사 비판, 시정 발전 계기로 삼아야
민선 7기취임 후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를 외쳐온 박준배 시장이 지난 1일 야심차게 단행한 정기인사를 두고 인사정의 실종이라는 ‘암초’에 부딪쳐 신뢰에 타격을 입었다.지금까지 한 번도 본 기자와 통화를 하거나 대화를 나눠본 적이 없는 가운데 정기인사에
김제주재 임재영기자   2019-02-20
[사설] ‘수도권 역차별’ 그 단어의 무게감을 알고는 있나
‘수도권 역차별’의 목소리가 다시 나오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혁신도시 시즌2 정책에 대한 보이지 않는 반발이다. 표면적인 명분은 비수도권 중심의 예비타당성 조사면제 등 지역균형발전 정책에서 수도권이 역차별을 받고 있다는 주장을 앞세운다.최근에는 SK
전민일보   2019-02-20
[칼럼] 우리의 소중한 하천, 생명 품은 생태하천으로
일찍이 노자는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上善若水)’고 했다.만물을 이롭게 하면서 다투지 않고 오직 낮은 곳으로 향하는 물의 속성을 꿰뚫어 본 것이다.지구상의 생명체가 생명활동을 유지하는 데에는 끊임없는 물의 순환이 전제 돼야 한다.태양빛을 받아 지표면
전민일보   2019-02-20
[사설] 조선업 이외 용도변경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의 소식이 들리기도 전에 갑작스럽게 태양광 발전시설설치사업 추진 소식에 도민들이 당혹감과 반발하고 있다.지난 2017년 7월 가동이 중단된 이후 재가동에 대한 염원을 버리지 않고 기다려왔다.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에 이은 한국지
전민일보   2019-02-19
[칼럼] 정월대보름 밤 수놓던 쥐불놀이 왜 안 보일까
쥐불놀이는 ‘첫 쥐날’이라고 부르는 음력 정월의 첫째 자일(子日) 농부들이 풍작을 기원하며 행했던 민속놀이다.정월대보름 전후로 논·밭두렁에 서식하는 쥐와 해충을 구제할 목적으로 행했다고 전해오며 한 해의 농사를 시작하는 과정 속에서 놀이를 통해 마을
전민일보   2019-02-19
[사설] 새만금 해수유통 왜 불가한지 설명이 필요하다
새만금 수질이 좀처럼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지난 20년간 무려 4조원의 천문학적인 예산이 투입됐지만, 오히려 악화됐다는 것이 환경단체의 주장이다. 지난 14일 전북녹색연합이 발표한 새만금유역의 수질상태는 농업용수로도 부적합했다.공신력 있는 조
전민일보   2019-02-18
[칼럼] 돼지가 꾸는 야무진 돼지의 꿈
금년을 황금돼지의 해라고 한다. 돼지는 예로부터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해서 사람들은 돼지꿈을 꾸려고 노력하였다.더군다나 금년은 여기에 황금돼지다 보니 속부자들이 갈망하는 금송아지, 금 거북이 못지않게 금 돼지도 장롱 깊숙이 간직하고픈 게 사람들의 꿈
전민일보   2019-02-18
[사설] 안일함이 초래한 ‘미세먼지 늑장대응’ 논란
미세먼지가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도민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맑은 하늘을 볼 수 있는 날이 손에 꼽을 정도이니 ‘청정전북’의 표현도 어색하다. 전북은 전국에서도 미세먼지 발생빈도와 농도가 높은 지역이다.도민들은 왜 전북의 미세먼지 발생빈도가 높은지에
전민일보   2019-02-15
[해돋이] 기업인으로 성공하기 요령
성공의 조건과 요령은 너무나도 많지만 어떠한 전략으로 실천하느냐가 중요하다. 누구나 성공하여 행복을 원하는 것이 사실이고, 모든 사람들은 성공의 길을 찾아 노력한다.여기서 기업인으로서 성공하기 전략 중 스피치학적으로 몇가지 요령을 살펴보기로 한다.첫째
전민일보   2019-02-15
[사설] 새만금 재생에너지, 전북발전의 기회로 삼아야
국내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새만금에 조성된다. 원전4기를 대체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 클러스터가 새만금에 조성될 예정이어서 전 세계적인 관심을 사고 있다. 전북도민들은 정부 주도의 이 프로젝트에 대해 높은 관심과 참여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전민일보   2019-02-14
[칼럼] 국가유공자 명패사업에 대한 소고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태극문양으로부터 파란색 불꽃의 형상이 위로 솟아오른다. 불꽃은 순국선열의 뜨거웠던 나라사랑정신을 드러내는 것이다. 한편 세 갈래로 피어오른 불꽃은 팔괘의 건(乾), 하늘을 뜻한다. 우리 역사의 민족정신과 더불어, 이를 지키고자 했던
전민일보   2019-02-14
[사설] 체육단체 재정독립 방안 선행돼야 한다
박근혜 국정농단의 실체가 드러난 것도 체육계의 고질적인 비리로부터 시작됐다. 최근 빙상연맹의 각종 논란은 국민적 분노를 자아내고 있고, 아직도 적폐가 만연하고 있다는 점에 놀라움 따름이다.체육계는 체육전문가들에 맡겨야 한다. 비선조직과 비전문가들이 요
전민일보   2019-02-13
[칼럼] 배관열(拜官熱)과 호전성(好戰性)
대한민국 국가인 애국가에 대한 논란이 있다. 작사를 누가했는지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지만 공식적으로는 아직도 미상이다. 미상으로 남은 이유 중에는 거론되는 대상 인물의 친일문제도 있다. 더불어 작곡가 안익태에 대해서도 오래 전부터 현재까지 문제가 제
전민일보   2019-02-13
[사설] 각종 현안 호재 속 도민 체감도는 왜 낮을까
새해 전북의 주요 현안사업의 실타래가 잘 풀려가는 분위기이다.지난 달 29일 새만금 국제공항과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 산업생태계(미래 상용차산업) 구축의 사업이 확정됐다. 이들 사업은 예비타당성 조사를 받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앞당겨 추진된다.
전민일보   2019-02-12
[칼럼] 개인정보·정보보안 규칙을 생활화하자
국가나 사회, 단체 등을 구성하는 낱낱의 사람을 개인이라 한다.각 개인 간의 소통을 통해 상호 정보를 교환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개인정보 보호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등이 대표적인 관련법이라 할 수 있다.「개인정보
전민일보   2019-02-12
[사설] 군산형 일자리, 지역의 모든 주체가 나서야
지난 2017년 7월 1일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도크가동 중단에 이어 지난 2018년 5월 1일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 등 전북경제의 버팀목인 2개 대기업의 군산공장이 문을 닫았다. 군산은 수출 등 전북경제의 심장부여서 최대 악재가 아닐 수 없었다.정
전민일보   2019-02-11
[해돋이] 연애는 OK 결혼은 NO
살다 살다 별 희한한 일을 다보겠다며 친구가 혀를 끌끌 찬다. 아들놈이 죽어도 결혼은 안하겠다는 것이다.이유가 가관이었다. 직장도 마음에 안차고 집을 장만한다는 것은 엄감생심이란다.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수억 원씩 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려면 먹지도 입지도
전민일보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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