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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비행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는 승무원의 건강
승객의 편안한 여행을 위해 언제나 노력하는 승무원. 승무원이 건강해야 고객의 여행도 더욱 즐거워지지 않을까? 하늘 위에서 승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승무원의 건강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자.■ 승무원의 건강을 위협하는 복장굽 있고 딱딱한 구두, 남자 승무원에만
전민일보   2019-01-08
[사설] 전북인구 추락속도 너무 빨라서 불안하다
전북인구 추락속도가 더욱 빨라진 모양새이다. 지난 2017년 12월말 185만명선을 간신히 유지했었는데 1년새 1만7775명이나 줄어들면서 183만명선 붕괴마저 위협다고 있으니 말이다.최근 10년간 감소추이를 봐도 지난 1년간 너무나 빠르게 인구가 줄
전민일보   2019-01-07
[칼럼] 청정고창의 품에 안긴 천연기념물 겨울철새들
요즘 고창의 갯벌과 저수지, 하천가에는 철새들의 울음소리로 가득하다.구욱구욱 하기도 하고, 뚜두드 뚜두드 하기도 하며 철새들의 힘찬 울음소리로 활력이 넘친다. 일출과 일몰 속에서 화려하게 비상하는 철새들의 군무는 겨울에 더욱 즐길만한 풍경이다.고창은
전민일보   2019-01-07
[사설] 전북대병원 2년간, 정말 최선을 다했는가
전북을 대표하는 종합병원인 전북대학병원이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 취소라는 최악의 사태를 맞이했다. 당장 전북지역 응급의료공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크다. 보건복지부는 3일 권역응급의료센터 35곳을 발표했지만, 전북대병원은 빠졌다.전북대병원은 지난 2016
전민일보   2019-01-04
[해돋이] 노년예찬(老年禮讚)
요즘 70代는 킬리만자로(Kilimanjaro)에 오르고 80代는 마라톤에 참가한다. 전에는 환갑이 되면 잔치를 거창하게 하고, 뒷방 늙은이가 되어 할아버지 대우를 받으면서 살았다. 그러나 지금의 60대는 청장년보다 더욱 활기차게 사는 사람들이 많다.
전민일보   2019-01-04
[사설] 군산발 경제위기, 올해도 지켜만 봐야하는가
기해년 새해가 밝았다. 지난 1년간 전북에서는 많은 긍정적인 변화의 흐름과 안타까운 부정적인 단면도 뚜렷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이후 전북의 주요현안 사업이 탄력이 붙으면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일정부분 회복했지만, 경제위기는 그 자신감을 위축시켰다.
전민일보   2019-01-03
[기고] 올해는 하고 후회하는 삶 살기
새해가 밝았다. 새해가 되면 사람들은 서로 덕담을 주고받고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나길 기원한다. 그 중에 해마다 빼놓지 않고 하는 일이 올해는 무엇을 할 것인가 목표를 정하고 실천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목표를 세우면서 자신이 성취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전민일보   2019-01-02
[해돋이] 갈등·반목 접고 화합과 평화의 시대로
기해년(己亥年)새해가 밝았다. 태양은 언제나 뜨고 지는 일을 반복하지만 우리는 거기에 새롭다는 의미를 부여해 ‘새날’, ‘새달’, ‘새해’라고 부른다. 새롭다는 것은 이전과는 다르다는 뜻이다. 하지만 시간이 새로운 것은 아니다. 새로운 것은 시간을 대
전민일보   2019-01-02
[사설] 새만금에 대한 정부의 의지, 재확인 시켜줘야
새만금 개발사업에 대한 국민들의 인지도가 91.3%에 이른다. 절대다수의 국민들이 새만금사업에 인지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무려 30년간 추진된 사업이다. 그간 국민들이 인지도가 높지 않았다는 것이 역설적인 결과가 아닐까 싶다.새만금개발청은 지난
전민일보   2018-12-31
[칼럼] 문제해결수단으로서의 이념과 실용주의
2004년 필자가 선출직 공직 생활을 시작했을 때 여당내에 이념파와 실용파의 정책노선 경쟁이 있었다.이념파는 주로 운동권 출신들이었고 실용파는 주로 관료출신들과 비례대표로 들어온 전문가들이었다.노무현 정부가 부동산보유세 강화, 지역균형발전 등 사회구조
전민일보   2018-12-31
[사설] 얼굴없는 천사의 ‘함께하는 사회’ 메시지
어김없이 그 분이 찾아왔다. 단 한 번도 힘든데, 19년째 남모르게 기부의 참뜻을 실천에 옮기는 전주의 ‘얼굴 없는 천사’이다.매년 이맘때면 얼굴없는 천사가 기다려진다. 지난 27일 오전 9시 7분께 전주시 완산구 노송동 주민센터에 한통의 전화가 걸려
전민일보   2018-12-28
[사설]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늦출 이유가 없다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사업의 예타면제 여부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연일 예타 면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성명서가 이어지는 등 범도민 차원의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일부 언론에서는 새만금 예타면제 실패시 ‘민란’ 수준의 반발이 있을 것이라
전민일보   2018-12-27
[칼럼] 현대인의 고질병 섭식장애
현대사회에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거식증과 폭식증은 섭식장애의 한 종류로, 환자 중 약 10%는 청소년으로 알려져 있다. 섭식장애를 앓고 있는 청소년의 경우 성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심할 경우 생명을 위협하기도 하는 섭식장애
전민일보   2018-12-27
[사설] 농정부서에서 ‘가스안전 점검’ 웬말인가
강릉 펜션사고는 아직도 우리사회에 뿌리 깊숙이 박혀 있는 안전불감증의 씁쓸한 단면이다. 그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먹먹한 ‘세월호’ 참사의 교훈은 어디로 갔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뒤늦게 정부와 지자체는 대책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전형적인 사후약방문의
전민일보   2018-12-26
[해돋이] 자신과의 싸움
세상을 보람있고 성공적으로 살기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다.협상의 달인이라고 하는 미국의 전 대통령 ‘지미카터, 클린턴’ 등은 자기를 통제하며 오직 꿈을 향해 부족함을 채우고 열등감을 극복하며 노력했던 지도자들이다.심리학자들의 얘
전민일보   2018-12-26
[사설] 혁신도시 시즌2 동력상실 속 수도권 집중화 타당한가
정부가 국가균형발전 측면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전북은 새만금 국제공항 등 3건의 사업을 균형발전 기반의 예타면제 대상 사업으로 신청했다. 전국 시도별로 33개 사업이 신청된 상태로 이르면 연내 선정될 수도 있어 보인다.대형
전민일보   2018-12-24
[칼럼] 기해년의 꿈
국내거주 외국인 200만, 도내거주 외국인 5만여명, 다문화 시대에 살고 있는 지금 우리 민족은 단일 민족이라는 오랜 왜곡된 역사관을 가지고 살아왔다. 이것으로 인한 외국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은 다양성과 창의성이 중요시되는 미래 대한민국의 발전을 가로
전민일보   2018-12-24
[독자투고] 차량용 소화기, 이젠 선택이 아닌 필수
‘만약 인간이 배우자를 고를 때 자동차를 고를 때만큼 주의를 기울인다면 이혼율은 크게 감소할 것이다.’ 미국의 작가 앨버트 허버드가 현대 사회인들의 자동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는 명언이다. 현대 사회생활경제가 윤택해짐에 따라 차량보유가 급속하게 증가했
정영안 기자   2018-12-21
[사설] 카풀서비스, 소비자들의 시각은 달라 보인다
카카오 카풀 서비스 도입에 반대하는 택시업계의 총파업이 20일 진행됐지만, 시민들의 반응은 추운 날씨만큼이나 냉랭하다. 왜 택시업계가 반대하는 것에 대해 알고 싶어 하지도 않은 반응도 있다.관련기사에 달린 댓글들도 대부분 택시업계를 비난하는 글들이 주
전민일보   2018-12-21
[칼럼] 조지 부시 시니어를 생각한다
조지 부시 시니어 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은 “사람이 참 양반 (a decent man) 이야”하는 생각이다.그는 젊었을 때 2차대전 참전 그리고 잠시 텍사스에서 사업한 이후로 줄곧 정치와 공직봉사로 삶의 대부분을 보냈다.1998년초 외환위기의 와중에
전민일보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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