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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민의를 제대로 읽어야
국민들에게 가장 존경받는 공직자는 단연 ‘소방공무원’이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화마와 싸우며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해주는 우리 주변의 소방관들의 모습은 국민들에게 감동으로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강원지역 대형 산불 진화과정에서 늦은 시각 전
전민일보   2019-04-09
[칼럼] 사랑의 실천, ‘나눔과 기부’
어떤 부유한 농가에 한 걸인이 찾아들었다. 며칠을 굶은 걸인은 농부에게 음식을 요구했다.농부의 창고에는 음식과 과일이 가득했지만 욕심 많은 농부의 아내는 다 썩어가는 마늘줄기 하나를 뽑아주었다.걸인은 그것으로 겨우 요기를 했다. 세월이 흘러 농부의 아
전민일보   2019-04-09
[사설]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 희망을 기대한다
이제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도 앞당겨 추진돼야 한다. GM군산공장이 폐쇄된 지 10개월 만에 새로운 주인을 만나서 새로운 희망의 불씨가 살아났다. 사실 지역내 더 파급력이 큰 것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이다.협력업체와 종사자들의 규모가 더 크기
전민일보   2019-04-08
[칼럼] 火魔 속 생명줄 완강기, 사용법 알고있나요?
전북119안전체험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필자는 완강기 체험을 마친 한 성인남성으로부터 “아파트에 거주중인데 우리집에는 완강기가 없다”라는 질문을 들었다. 체험객은 오늘 집에 돌아가서 당장 완강기를 설치해야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관계법령이 강화돼 가정 내
전민일보   2019-04-08
[독자투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로 우리집 화재 걱정없어요~
독자투고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 ·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 8조에 의거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에 적응성 있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가 설치되어야 한다. 주택화재의 경우 대부분이 심야 취침시간대에 발생하여 화재사실을 조기에 인지하지 못한 채 대피
정영안 기자   2019-04-06
[사설] 비수도권은 존립을 걱정할 상황에 내몰려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격차 심화 문제는 결국 새로운 도시위기라는 부작용을 양산했다. 가난의 대물림이 지역간 구도에서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도권에 인구가 몰리고 있고, 지방은 인구가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다. 지난해 국내의 합계출산율은 0.98로 역대
전민일보   2019-04-05
[사설] 20년만에 예타제도 변경, 미흡하지만 환영한다
문재인 정부의 SOC사업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면제 추진을 놓고 평가가 엇갈리면서 예타제도 개선의 요구가 공론화 된 가운데 정부가 20년만에 개편안을 지난 3일 발표했다. 수도권과 비교해 비수도권은 인구와 인프라 부족으로 현재의 예타통과는 매우 힘들기
전민일보   2019-04-04
[칼럼] 사무장병원·면허대여약국 근절, 특별사법경찰 도입 필요하다
사무장병원은 의료법상 개설 자격이 없는 일반인이 의료인이나 법인 이름을 빌려 개설한 의료기관으로 불법증축, 소방시설 미비 등 환자안전문제를 등한시하고, 무자격자 진료, 수면제과다 투여, 보험사기, 부당청구 등 온갖 불법을 저지르면서 건전한 의료시장의
전민일보   2019-04-04
[사설] 살아난 군산경제 불씨, 더 큰 바람이 필요하다
군산 경제회복에 희망의 불씨가 살아났다. 엠에스오토텍 주도의 MS그룹 컨소시엄이 지난 달 29일 한국지엠 군산공장 인수를 확정했고, 오는 6월 28일까지 본계약 체결만을 남겨두고 있다.여기에 지난 1일 중국 쑹궈모터스와 국내 SNK모터스가 합작회사로
전민일보   2019-04-03
[칼럼] 주취폭력에 멍드는 구급대원, 응급환자 생사의 갈림길에 서다
홍매화 가지에 붉은 빛이 감도는 요즘, 아직 밤기운은 스산하다. 구급출동 벨이 119안전센터에 울려퍼지면 하던 일도 뒤로 미루고 차고로 뛰어가 구급출동을 서두른다. 구급대원의 선택적 집중이 도움을 필요한, 요구조자에게는 생사가 오가는 중요한 시간이다.
전민일보   2019-04-03
[사설] 전기차 생산기지로 급부상한 군산, 지속성이 중요
미래 친환경 자동차로 각광받고 있는 전기자동차 시장이 차츰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 군산이 주목받고 있다. 불과 10개월전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로 심각한 경제위기에 내몰린 군산이 전기자동차 생산기지로 급부상했다.국내 자동차 부품업체인 엠에스오토
전민일보   2019-04-02
[칼럼] 홍역주의보
홍역은 ‘몹시 애를 먹거나 어려움을 겪다.’는 뜻의 ‘홍역을 치르다’라는 관용어를 만들어냈을 정도로 전염성이 매우 높은 감염병이다.국가의 적극적인 노력 끝에 우리나라는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홍역 퇴치 국가임을 인증받았지만, 올해 첫 홍역 확진 환
전민일보   2019-04-02
[사설] 군산의 눈물 닦아주고, 미래의 씨앗 뿌리자
2017년 7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의 유일한 도크의 가동이 중단됐다. 완전 폐쇄는 아니지만 배를 만드는 도크의 가동이 중단되면서 협력업체와 종사자들이 직장을 잃었다. 그나마 현대중공업 근로자들은 울산본사 등으로 전환배치 됐지만, 협력업체 대부분은 줄
전민일보   2019-04-01
[사설] 다시 살아난 희망의 불씨, 활활 타오르게 노력해야
위기의 전북경제에 희망의 메시지가 전달되고 있다. 문을 닫은 지 10개월 만에 한국 GM 군산공장이 국내 자동차부품 업체로 구성된 컨소시엄에 매각될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자동차 1차 벤더업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자본력과 기술력도 탄탄해 기대감이 크다.
전민일보   2019-03-29
[사설] 옥정호 갈등해법, 협상테이블부터 다시 깔아야
옥정호 수면개발에 따른 수질영향이 극히 미미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1년 3개월만에 발표된 이번 용역결과에 대해 임실군은 당연히 환영하고, 정읍시는 아직 공식입장을 내지 않고 있지만 정서적 반대의 입장을 쉽게 굽히지 않을 전망이다.자신들이 식수로
전민일보   2019-03-28
[칼럼] 고창 정체성의 근원은 빼어난 곡선이다
민선 7기 들어 고창의 정체성을 찾고자 하는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다. 국어사전에서는 정체성을 ‘변하지 아니하는 존재의 본질을 깨닫는 성질’로 정의하고 있다.그렇다면 우리지역 정체성은 근원적으로 어디에서 오고 있으며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 필자는 우리
전민일보   2019-03-28
[사설] 전북의 새로운 블루오션 비전을 열어나가자
재생에너지와 수소산업은 전북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을까.검은 화석으로 불리는 석유와 미국을 중심으로 생산량이 늘어가는 세일가스가 있는 상황에서 재생에너지와 수소산업은 좀더 긴 호흡을 지켜봐야 한다는 전망도 나온다.전북은 전통적인 제조업에서 더
전민일보   2019-03-27
[해돋이] 춘래불사춘! 봄은 봄이로되~
꽃이 핀다고 해서 봄은 아니다. 봄다워야 봄이다. 양지바른 뜨락에 샛노란 복수초(福壽草)가 피더니 매화(梅花)가 피어나고 뒤이어 목련이 우유 빛보다 더 뽀얀 속살을 드러내 보인다.꽃은 때를 잊지 않고 피어난다. 정녕 봄은 봄이다. 봄은 봄이로되 봄 같
전민일보   2019-03-27
[사설] 99개를 가진 자가, 나머지 1개마저 탐내나
경기도가 승진후보자 공무원의 자체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전북 혁신도시로 이전한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완주군 소재)로 보내지 않고, 경기도내에서 교육시키겠다는 것이다.전북도 입장에서 그냥 넘길 가벼운 사안이 아니다. 경기도 하나로 끝나지 않을
전민일보   2019-03-26
[칼럼] 중국 동포와 조선족
부모님이 7월 미국에 가신다. 이종사촌 제인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이모는 1975년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다. 부산 출신 이모부와 사이에 태어난 이종사촌동생 3명 모두 미국 태생이다. 그렇다.그들은 한국인이 아닌 한국계 미국인이다. 나는 그 동
전민일보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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