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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9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해돋이] 걷는 것이 최고의 보약
잔뜩 움추렸던 몸을 이제 따뜻한 봄기운을 받으며 서서히 기지개를 펴보자.꽃샘추위가 지나고 나면 우리 곁에 봄이 성큼 다가올 것이다.겨우내 춥다고 피했거나 게을러 했다면 새 봄을 맞아 기지개를 펴고 다시 운동을 열심히 하라고 권하고 싶다.현대사회에서 운
전민일보   2018-04-11
[해돋이] 석실 안에서의 감동!…益山人임이 자랑스러워
1400여년전의 백제 무왕의 꿈! 그 비밀이 한꺼풀, 한꺼풀씩 벗겨지고 있다. 우리 익산에서….그 왕릉의 석실안에 직접 들어간다는 것은 몹시 흥분되었고 나의 우상인 서동(무왕)을 만날 수 있다는 설레임에 한 걸음 한 걸음 사다리를 타고 석
전민일보   2018-04-10
[해돋이] 문재인 케어, 국민 케어에 응답하라!
시행여부를 두고 치열하고 첨예하게 의견이 갈렸던 문재인 케어의 첫 단추라고 할 수 있는 상복부초음파 급여화 정책이 이달부터 시행됐다.따라서 간경화, 지방간, 췌장염 등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검사비 부담이 반값이하로 떨어져 국민들에겐 큰 갈채를 받고 있
전민일보   2018-04-06
[해돋이] 독자
오전 강의를 마쳤다. 날씨가 풀어지자 몸 곳곳에 잠자고 있던 피로가 야금야금 기어 나왔다.예전 같지 않게 요즘 피로와 쉽게 친구가 된다. 오후에 있는‘반려동물과 생명공동체’과목은 다섯 교수가 공동으로 강의한다.오늘 강의는 원래 내가 해야 하는데, 모
전민일보   2018-04-04
[해돋이] 바다는 저금통장
TV 방송에서 본 이야기다. 어부의 아내가 ‘바다는 저금통장’이라 했다.곰곰이 생각하니 맞는 말이다. 저금통장은 아무 때나 돈을 찾을 수 있다.바다에서도 언제나 물고기를 잡으면 돈이 되니 하는 말인 것 같다.바다에는 조물주가 저금해 놓은 자산이 가득하
전민일보   2018-03-30
[해돋이] 첫 만남
월요일 첫 강의는 ‘인문고전 읽기’이다. 스무 명 정도 된 학생이 수강을 신청했다. 아직 수강신청 정정 기간이라 변수는 있다.‘인문고전’에‘읽기’를 붙였지만, 언어 활동 능력을 포괄적으로 기르는 강의이다. 한 명씩 나와 자신을 소개하였다.해원이는 사회
전민일보   2018-03-28
[해돋이] 아로마 테라피, 향기요법
솜씨 좋은 지인으로부터 손수 만든 솟대 한 쌍을 선물 받았다. 그 솟대위의 새는 어미 새와 아기 새의 모습처럼 보인다. 배가 볼록하고 오리처럼 생긴 것이 겨울에 금강호에 날아드는 철새의 한 종류인 가창오리의 모습과도 흡사하다.한 쌍의 솟대를 잘 보이는
전민일보   2018-03-23
[해돋이] 통마늘을 꿈꾸다
늦은 오후 강의를 마쳤다. 고덕산 산 그림자가 고삐 풀린 소처럼 운동장을 뛰어 다녔다. ‘마음을 다스리는 글쓰기’시간에 한 학생이 물었다. “교수님은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나요?” 주저하지 않고 산책하고, 글쓰기를 하면서 마음을 다스린다고 했다. 작업실
전민일보   2018-03-21
[해돋이] 전북 4차산업혁명 여는 핵심키워드 사이언스잼버리(과학축전) & 새만금잼버리
대한민국이 하나가 되고 이념을 넘어서 남과 북이 함께한 평화올림픽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숱한 감동과 아쉬움을 아우르고 끝났다. 승리를 따내지 못했지만 남과 북의 아이스하키 단일팀의 선전, 불모지나 다름없는 썰매종목에서의 금메달의 감동, 팀워
전민일보   2018-03-12
[해돋이] 황혼이혼의 대안이 될 졸혼
어느 일간지 기자가 쓴 졸혼에 대한 글을 읽고 충격을 받았다. 졸혼은 백세시대에 맞는 결혼제도로, 때가 지나면 학교를 졸업하듯 결혼도 일정 기간이 지난면 종료해야 한다는 주장이다.졸혼은 2004년 일본의 작가 스기야마 유미코가 쓴 ‘졸혼을 권함’이란
전민일보   2018-03-09
[해돋이] 캄캄절벽
오래전 차를 돌릴 때마다 묵직한 소음이 박차고 나왔다. 이때마다 재채기 나오듯 잠시 잠깐 일어난 것이라고 애써 외면해버렸다. 차가 출고한 날짜를 셈하니 일곱 해째 되었다. 다른 사람에 비해 볼일이 많은 탓에 차를 많이 써 주인을 잘못 만난 차가 고생한
전민일보   2018-03-07
[해돋이] 국가를 위해 몸바치신 유공자 조문
나는 전주시 지회장으로서 보훈단체 회원들께서 유명(幽冥)을 달리 하실때에 사무국장과 같이 장례식장을 방문하여 예의를 갖추고 유족들에게 태극기와 유골함을 전달해 준다.그러기를 지금까지 50여회에 걸쳐 전주 시내에 있는 장례식장마다 두세번 이상을 訪問하였
전민일보   2018-03-05
[해돋이] 현대는 감성 스피치 시대다
21세기는 문화의 시대다. 문화는 감성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감성은 인격의 상태를 자각하게 한다. 감성은 인격이 필요한 방향으로 움직이게 하는 중요한 동력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감성은 어떠한 힘과 기준에 의해서도 무시되거나 억압되어서는 안 된다.감성
전민일보   2018-03-02
[해돋이] 고구마 사랑
아내가 식료품 가게에서 밤고구마 한 상자를 사와 저녁에 삶아 먹었다. 함께 삶은 밤보다 더 맛이 있다.어릴 적 우리 집에서는 2백 평 밭에 고구마를 심고 가을에 날을 잡아 온 가족이 고구마를 캤다. 가마니로 스무 개쯤 소달구지에 싣고 와 골방에 쌓아
전민일보   2018-02-28
[해돋이] 젊은이들 건강 지키는 병역판정검사를 기대하며
2014년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27.3명으로 OECD국가의 평균 자살률보다 2배 이상 높다고 한다. 이에 우리나라는 자살률 감소를 위해 많은 예산을 투자하였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나라 자살률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전민일보   2018-02-01
[해돋이] 구멍난 양말
최근 양말을 신지 않는 사람이 많다. 한 겨울인데도 구두를 맨발로 신고 다니는 사람도 있다.젊은이는 양말목이 복사뼈 아래까지만 당도한 양말을 대부분 신는다.양말을 신는 것이 발 건강을 유지하기 좋을성 싶은데, 멋을 우선으로 여기는 세태이다. 신체를 최
전민일보   2018-01-31
[해돋이] 생태관광의 보고 전라북도
생태관광(Ecotorism)이란 생태학(ecology)과 관광(tourism)의 합성어로, 풀어 쓴다면 ‘생태와 경관이 우수한 지역에서 자연 보전을 체험하는 관광, 여기에 주민들이 관광의 이익을 경제적으로 누릴 수 있는 관광’으로 표현하면 이해하기 쉬
전민일보   2018-01-29
[해돋이] 軍감축과 복무 단축, 안보 공백 우려된다
사병들의 복무기간이 단축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현재 61만여명인 병력을 2022년까지 50만명 수준까지 단계적으로 감축하고, 병사 복무 기간도 단계적으로 18개월로 단축할 계획이다. 병력은 육군 위주로 감축되며 해ㆍ공군 병력은 현재 수준으로 유지
전민일보   2018-01-26
[해돋이] 선물
“똑똑”연구실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모 교수님께서 손에 큼지막한 쇼핑백을 들고 들어오셨다.약간 멋쩍어하시면서 탁자에 내려놓은 쇼핑백에 롱코트가 들어있었다. 얼마 전 지나가는 말로 닳아지기 전에 달라고 한 적이 있었다.체형이 비슷하여 안성맞춤으로
전민일보   2018-01-24
[해돋이] 새해 아침의 단상
무술년 새해 첫 날 아침, 새해 일출을 보기위하여 익산천 제방에 올라갔다. 지평선 너머 동쪽하늘을 우러러보았다. 서쪽하늘은 아직도 어두움의 장막에 휩싸여 있었지만 동쪽하늘은 발그레하게 물들고 있었다. 새해의 여명이 연보랏빛 베일처럼 아름답다. 연보랏빛
전민일보   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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