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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선제적 예방, 안전전북 만드는 지름길
1:29:300의 법칙! 한 번의 대형사고가 발생하는 데는 이미 그 전에 유사한 29번의 경미한 사고가 있었으며 그 주변에 또 다시 300번 이상의 징후가 반드시 존재한다는 것이다.이른바 하인리히의 법칙이다. 윌리엄 하인리히가 ‘산업재해 예방 : 과학
전민일보   2018-01-22
[칼럼] 짝퉁정책
사건·사고가 일어나지 않으면 좋겠지만 사건이나 사고가 생기면 그 문제가 왜 발생했는지 그 원인을 분석하고 파악하는 이유는 일차적으로 빠른 시간 내에 그 문제를 수습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기 위한 것이고, 이차적으로는 재발 방지를 위해서이다.문제의 본질
전민일보   2018-01-16
[칼럼]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구도심 쇠퇴 이겨내자
산업화 이후 도시의 인구집중과 주택문제 해결을 위해 대규모 택지개발로 도시의 급속한 성장을 이뤘지만 구도심의 쇠퇴가 빨라지면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종합정보체계 자료에 의하면 전라북도의 241개 읍·면·동 중 171개 지
전민일보   2018-01-15
[칼럼] 3가지가 없었던 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
어떤 프로그램의 본방송을 꼭 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말로 화제의 드라마나 걸 그룹, 아이돌그룹이 출연하는 음악프로그램을 시청할 때 주로 쓰이는 ‘본방사수’라는 이 말.이상은 ‘본방사수’라는 말에 대한 지금까지의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개념이라 하겠다
전민일보   2018-01-12
[칼럼] 아들이 의원(醫員) 되는 것이 싫었던 어느 아버지
‘직업에 귀천이 없다.’, 흔히 서구인들의 인식이 그렇다고 한다. 정말 그런가. 오래전 북유럽의 어느 기차역사에서의 일이다.지금 내 나이보다는 조금 젊은 백인 남성이 청소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인상적이었던 것은 그의 얼굴 표정이었다.불만이 가득한 모
전민일보   2018-01-11
[칼럼] 2018년 건강플랜
무술년 새해가 밝았다. 새로 주어진 365일을 보며 계획을 짜는 것도 새해를 맞을 때마다 늘 하는 일이지만 짧게는 3일이면 결심이 흐지부지 되는 것 역시 새로운 1년이 오는 일만큼 반복된다. 2018년에는 한 달에 하나, 건강플랜을 짜서 월별로 건강관
전민일보   2018-01-09
[칼럼] 개 같은 해
지난 해, 2017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모두들 붉은 닭의 해라해서 기대가 컸다. 그 덕분일까.광화문광장에서 시작된 촛불혁명으로 시작된 결과가 새로운 정부를 지난 4월 탄생케 한 것이다.그리고 시작된 비정상의 정상화, 적페 청산을 위한 수술이 대대적으로
전민일보   2018-01-08
[칼럼] 전북대는 정규직 전환 모범생이 되어야 한다
정부의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전북대학교에서도 간접고용 노동자를 직고용 전환하기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다.파견, 도급, 용역, 외주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간접고용은 일을 시키는 사장님과 월급 주는 사장님이 서로 다른 기형적인 고용 관계
전민일보   2018-01-03
[칼럼] 교육부가 존재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2017년 12월 13일 교육부가 서남대에 폐쇄명령을 내리는 것을 보고 대한민국 정부에 교육부가 존재하는 이유에 대해 다시 한 번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2016년 6월 7일 교육부에서는 대학정상화를 뒤로 한 채 의대폐과와 남원캠퍼스 폐지를 골자로
전민일보   2017-12-26
[칼럼] 새만금, 리튬 제조시설 유치 의미와 기대 효과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공기, 물과 같이 생존에 꼭 필요한 물질을 꼽으라면 아마도 석유가 빠지지 않을 것이다.고대 중동에서 집이나 배를 만들 때 방수제로 활용되던 석유가 어느덧 현대 사회를 움직이는 핵심 동력원으로 자리 잡고 자동차·비행기·배의
전민일보   2017-12-21
[칼럼] 2017년은 전북 몫 찾기 원년
어느덧 올해도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누군가는 다가올 새해를 준비하며 목표를 세우고 다짐하는 시간을, 또 다른 누군가는 각종 연말행사와 송년회로 한 해를 돌아보며 마무리하는 뜻깊은 나날을 보내고 있을 것이다.‘시작이 반이다.’새해 누구나 한 번쯤은 수첩
전민일보   2017-12-18
[칼럼] 정약용이 생각한 의전
시간이 조금 지났지만 짚고 넘어갈 문제가 하나 있다.문재인 대통령이 보낸 이해찬 특사에 대한 중국 측 의전과 함께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팔을 잡는 모습이다. 그것은 양자 관계의 친밀함에 대한 표현도 아니고 유쾌하지도 않다.대한민
전민일보   2017-12-06
[칼럼] 60만개 일자리 만들 수 있는 일자리 펀드
2017년이 얼마 남지 않은 12월, 겨울세상이다.지난해 겨울 관통로 객사 앞에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촛불을 들었던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문재인 대통령 취임 7개월.촛불시민혁명과 국민적 지지에 힘입은 문재인 정부는 국정수행 지지율이 70%대를
전민일보   2017-12-05
[칼럼] 군대에 간 자식 걱정, 소통으로 훌훌 털자
올 한 해 벌써 11월 중순에 접어들었다. 날씨도 차가워지다 보니 군에 보낸 자식과 군 입대를 앞둔 부모는 걱정이 더 앞서는 시기다.겨울이 다가오면서 군 생활은 잘하고 있는지, 이 시기에 입대를 해서 잘 적응할지 처한 입장에 따라 걱정이 앞서는 것은
전민일보   2017-11-27
[칼럼] 한라산엔 백록담이, 백두산엔 천지가 있다
고인이 된 다이애나 스펜서는 승마교관이었던 제임스 휴이트 소령과 밀애를 즐겼다. 그런데 제임스 휴이트가 신문과의 인터뷰는 물론 책 발간을 통해 둘 사이의 관계를 밝히게 된다. 이 때 대부분의 영국인들은 제임스 휴이트를 비난했다.사문화된 상태이긴 했지만
전민일보   2017-11-16
[칼럼] ‘일자리 넘쳐’ 찾아오는 전북으로
급작스럽게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길거리에 낙엽이 나뒹굴기 시작하는 계절에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서 전북이 ‘떠나는’전북으로 나타난 현실에 너무나 큰 씁쓸함을 느낀다.필자는 며칠 전 이른 아침 거실 창가 쇼파에 앉아 따뜻한 커피 한 잔을 손에 들고
전민일보   2017-11-15
[칼럼] 주민들이 직접 편성하는 완주군 예산
지방자치제도는 중앙정부의 주도 하에 지자체가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지자체 특성과 지역주민들의 요구에 맞게 정책을 수립해 나가는데 목적이 있다.정부와 행정이 독점하고 있던 권력을 주민들에게 돌려줄 때 지방자치제 본연의 의미를 살리고, 주민의 만
전민일보   2017-11-14
[칼럼] 세번째 맞는 방문의 해의 의미
우리 도는 방문의 해를 두 번 치렀다.방문의 해 사업은 전북관광의 고품격 선진화와 관광 브랜드 인지도 강화라는 비전 아래 “가고 싶은 전라북도, 다시 찾고 싶은 전라북도, 추천하고 싶은 전라북도”를 만드는 것이다.2012년에는 정부차원에서 전국 시도가
전민일보   2017-11-13
[칼럼] 도시브랜드와 관광
최근 지역경쟁력이 관광으로 평가되고 있다. 지난 10.19 경남 통영에서 제8회 아시아·태평양 도시관광진흥기구(TPO)총회가 개최되었다.TPO는 한국을 비롯한 일본, 중국, 러시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의 100여 도시가 가입하고 각 도시의 관관
전민일보   2017-11-13
[칼럼] 효 문화를 위한 개인예산제도의 도입
날씨가 차가워지면 마음은 따뜻해진다. 찬바람이 불고 겨울이 오면 얼굴없는 천사가 고액의 기부금을 종종 놓고 간다. 듣는 사람 모두에게 훈훈하고 따뜻한 소식이다.그런가하면 적십자를 비롯한 여러 민간단체와 봉사단체들이 김장을 담가 독거노인과 불우한 시설에
전민일보   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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