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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도의회 소방인력 확충 외면, 공감대 형성 힘들어
전북도의회 행자위가 민선7기 전북도의 첫 조직개편안을 심사하면서 운용의 묘를 살리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일선 소방공무원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것에 대해 국민적 감동과 지지는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으로 소방공무원 증원
전민일보   2018-11-21
[칼럼] 권한 없는 용서와 책임 없는 선심
수년 전 한국인 소녀가 외국인 근로자에게 성폭행 당한 후 잔인하게 살해됐다. 그런데 당시 이 땅의 언론을 포함해 그 누구도 그 어린 소녀의 죽음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그 이유를 들어보면, 그러한 사실을 대중매체를 통해 알리는 것이 ‘인종 혐오를 유발할
전민일보   2018-11-21
[사설] 현대중공업 군산조선 재가동 응답해야
국내조선 3사의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 계속되고 있다.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이 중단된 지 16개월이 넘어서고 있다. 상당부분 군산 조선업 생태계가 붕괴된 상황이지만, 내년부터 재가동이 이뤄진다면 재구성에 큰 무리가 없다는 게 업계의
전민일보   2018-11-20
[사설] 대형 경제악재 속 민생경제 더욱 챙겨봐야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폐쇄부터 한국GM군산공장 폐쇄결정 통보의 경제적 악재는 전북에 큰 근심이 되고 있다.지난 2년간 전북경제 위기가 지역내 최대 이슈로 줄곧 자리 잡고 있다. 전북도와 정치권도 이 문제에 집중하고 있지만 해법마련은 쉽지 않아 보인다.
전민일보   2018-11-20
[칼럼] ‘불편함과 품격’
지난 1977년 미국에서 처음 만든 것으로 알려진 비닐봉투는 초기에 종이나 나무의 이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친환경제품으로 인식됐다.비닐봉투는 오래 쓸 수 있고, 가벼우며, 적은 부피를 차지하면서도 많은 양을 담을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 내구성을
전민일보   2018-11-20
[칼럼] 전북의 젖줄 만경강 大번영을 꿈꾸며
만경강은 완주에서 시작하여 군산에 이르는 전라북도의 젖줄이다.익산국토관리청이 만경강 하천환경정비사업을 완주군에서부터 김제시를 거쳐 익산시까지 2016년부터 현재까지 진행하고 있다.익산국토관리청이 만경강 하천부지를 정비하고, 축구장, 야구장, 농구장등
전민일보   2018-11-20
[사설] 도민 건강증진 활성화 유도할 정책 확대해야
건강은 돈을 주고도 살수 없다. 예전과 비교해 개인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걷기운동 등 건강을 챙기는 도민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전국 평균과 비교할 때 걷기실천율 등 평소 개인건강을 위한 운동시간은 부족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민일보   2018-11-16
[해돋이] 화장품보다도 사람을 더 아름답게 해 주는 것?
갓난아이의 피부를 보면 티 없이 깨끗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그런 고운 피부가 세월이 흐르면서 얼굴에는 잡티가 달라붙고 주름이 생기게 되니 갓난아이의 맑은 피부를 닮고자 하루에도 몇 번 씩 거울을 보며 얼굴을 매만지곤 한다.이렇게 화장품을 바르거나 얼
전민일보   2018-11-16
[사설] 가파른 고령화 속도, 멈출 수 없는 재앙인가
한국의 저출산 문제는 가까운 미래에 심각한 재앙이 될 수도 있다는 경고는 어제의 오늘만의 문제가 아니다.그럼에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하지만 주변을 둘러봐도 노인인구가 급증하고 있다.정부와 지자체가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전민일보   2018-11-15
[해돋이] 순국선열의 날 의미를 되새기자
'온겨레 나라 잃고 어둠속 헤매일 때 자신을 불살라서 횃불마냥 밝히시며 국내외 광복전선서 오롯이 목숨 바친 님들의 그 충절이 겨레의 얼 지켰네 우리는 순국선열을 우러러 기리면서 그 후예다운 떳떳한 새 삶을 다짐한다’이 노래는 순국선열을 우러러 기리면서
전민일보   2018-11-15
[사설] 현실 반영 못하는 장애인 고용장려금 인상해야
공공기관들도 장애인 의무고용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다. 민간기업에 강제한다는 것 자체가 앞뒤가 맞지 않는다.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상시근로자 50명 이상의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은 일정 비율의 장애인을 의무적으로
전민일보   2018-11-14
[해돋이] 화재로 ‘그립다’ 하지말고, 소화기로 ‘행복하다’ 말하자
겨울을 재촉하는 차가운 바람이 얼굴을 어루만지는 이쯤, 유년시절엔 따뜻한 아랫목에 앉아 입김 한 가득 호호 불며 먹던 군고구마가 생각난다. 노란 속살을 드러내며 입안에 달콤함을 주던 고구마 하나에도 어머니의 사랑이 묻어남이 아직도 뇌리에 남아 퇴근하는
전민일보   2018-11-14
[사설] 지방대학병원 전공의 부족, 근본대책 필요
전북대병원 등 9개 국립대병원의 전체 레지던트 정원 1542명 대비 현재 인원이 1293명으로 충원율이 83.9%에 머무르고 있다.전공의 부족사태는 좀처럼 개선될 기미가 없어 보인다. 국립대병원 중 구강악안면외과는 2명 정원에 단 한명도 충원하지 못하
전민일보   2018-11-13
[칼럼] ‘지피지기 백전불태’ 당뇨
당뇨병은 고지방식과 고열량식을 섭취하는 서양인의 질병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대한당뇨병학회의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는 2000년대 이후 계속적으로 증가해 30대 이상 성인의 13.7%인 470만명이 당뇨병 환자로 파악되고 있다. 11월14일
전민일보   2018-11-13
[사설] 식품과 종자산업, 미래 전북발전의 동력이다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와 김제 민간육종단지는 전북의 새로운 먹거리 창출의 기반으로써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 지난 2008년 12월 동북아 식품시장의 허브육성을 위해 식품기업·대학·연구소 등 R&D 중심의 첨단식품기술 융·복합 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전민일보   2018-11-12
[칼럼] 모두 함께하는 사회로
지난 10월에는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17개 시도에서 선수와 임원들이 참가해 익산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전라북도 여러 시군에서 경기가 펼쳐졌다. 한 달여간 전라북도를 뜨겁게 달궜던 제99회 전국체육대회와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성공적으
전민일보   2018-11-12
[사설] 전북 제3금융중심지, 좌고우면 할 이유없다
농도 전북이 세계3대 공적연기금을 다루는 기금운용본부가 혁신도시로 이전하면서 새로운 미래비전을 품을 수 있게 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를 경남에 일괄로 내주면서 반대급부로 얻은 게 국민연금관리공단이다.당시 김완주 도지사가 삭발투쟁까지 벌였지만 LH공사를
전민일보   2018-11-09
[해돋이] 결혼, 필수가 아닌 선택의 시대라고?
앙드레 모르와는 이것의 성공은 적당한 짝을 찾는 것이 아니라 적당한 ‘짝’이 되는 것이라 했고, 토마스 풀은 이것 전에는 눈을 크게 뜨고 이것 후에는 눈을 반쯤 감으라고 했으며 존 릴리는 이것은 ‘하늘’에서 맺어지고 ‘땅’에서 완성되는 것이라고 했다.
전민일보   2018-11-09
[사설] 군산조선소 재가동 희망의 불씨를 살려내자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문을 닫은지 어느덧 1년의 세월히 훌쩍 지났다. 지난해 7월 1일 군산조선소 유일의 도크 1개는 가동을 멈췄다. 이후 1년 3개월이 지난 시점이지만 아직도 가동기미는 보이지 않는다.현대중공업측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내년 하반기 가
전민일보   2018-11-08
[칼럼] 해상풍력 산업화로 전북경제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조선업의 불황으로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2017년 7월 잠정폐쇄되고 설상가상으로 올 5월말 22년간 운영되던 한국GM 군산공장마저 폐쇄되어 그야말로 군산경제는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5200여명의 조선소 직원들은 뿔뿔이 흩어졌고, 약 1800명의
전민일보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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