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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협상의 여지를 차단한 정치력 부재 아쉽다
전북도 조직개편안이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부결 처리되면서 시끄럽다. 436명의 소방공무원 증원의 길이 차단됐기 때문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공약으로 소방공무원 증원을 약속했고, 지난 4월 7일 소방청은 전국 동시에 필기시험까지 실시해 합격자도 발
전민일보   2018-11-22
[사설] 도의회 소방인력 확충 외면, 공감대 형성 힘들어
전북도의회 행자위가 민선7기 전북도의 첫 조직개편안을 심사하면서 운용의 묘를 살리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일선 소방공무원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것에 대해 국민적 감동과 지지는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으로 소방공무원 증원
전민일보   2018-11-21
[사설] 현대중공업 군산조선 재가동 응답해야
국내조선 3사의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 계속되고 있다.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이 중단된 지 16개월이 넘어서고 있다. 상당부분 군산 조선업 생태계가 붕괴된 상황이지만, 내년부터 재가동이 이뤄진다면 재구성에 큰 무리가 없다는 게 업계의
전민일보   2018-11-20
[사설] 대형 경제악재 속 민생경제 더욱 챙겨봐야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폐쇄부터 한국GM군산공장 폐쇄결정 통보의 경제적 악재는 전북에 큰 근심이 되고 있다.지난 2년간 전북경제 위기가 지역내 최대 이슈로 줄곧 자리 잡고 있다. 전북도와 정치권도 이 문제에 집중하고 있지만 해법마련은 쉽지 않아 보인다.
전민일보   2018-11-20
[사설] 도민 건강증진 활성화 유도할 정책 확대해야
건강은 돈을 주고도 살수 없다. 예전과 비교해 개인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걷기운동 등 건강을 챙기는 도민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전국 평균과 비교할 때 걷기실천율 등 평소 개인건강을 위한 운동시간은 부족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민일보   2018-11-16
[사설] 가파른 고령화 속도, 멈출 수 없는 재앙인가
한국의 저출산 문제는 가까운 미래에 심각한 재앙이 될 수도 있다는 경고는 어제의 오늘만의 문제가 아니다.그럼에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하지만 주변을 둘러봐도 노인인구가 급증하고 있다.정부와 지자체가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전민일보   2018-11-15
[사설] 현실 반영 못하는 장애인 고용장려금 인상해야
공공기관들도 장애인 의무고용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다. 민간기업에 강제한다는 것 자체가 앞뒤가 맞지 않는다.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상시근로자 50명 이상의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은 일정 비율의 장애인을 의무적으로
전민일보   2018-11-14
[사설] 지방대학병원 전공의 부족, 근본대책 필요
전북대병원 등 9개 국립대병원의 전체 레지던트 정원 1542명 대비 현재 인원이 1293명으로 충원율이 83.9%에 머무르고 있다.전공의 부족사태는 좀처럼 개선될 기미가 없어 보인다. 국립대병원 중 구강악안면외과는 2명 정원에 단 한명도 충원하지 못하
전민일보   2018-11-13
[사설] 식품과 종자산업, 미래 전북발전의 동력이다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와 김제 민간육종단지는 전북의 새로운 먹거리 창출의 기반으로써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 지난 2008년 12월 동북아 식품시장의 허브육성을 위해 식품기업·대학·연구소 등 R&D 중심의 첨단식품기술 융·복합 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전민일보   2018-11-12
[사설] 전북 제3금융중심지, 좌고우면 할 이유없다
농도 전북이 세계3대 공적연기금을 다루는 기금운용본부가 혁신도시로 이전하면서 새로운 미래비전을 품을 수 있게 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를 경남에 일괄로 내주면서 반대급부로 얻은 게 국민연금관리공단이다.당시 김완주 도지사가 삭발투쟁까지 벌였지만 LH공사를
전민일보   2018-11-09
[사설] 군산조선소 재가동 희망의 불씨를 살려내자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문을 닫은지 어느덧 1년의 세월히 훌쩍 지났다. 지난해 7월 1일 군산조선소 유일의 도크 1개는 가동을 멈췄다. 이후 1년 3개월이 지난 시점이지만 아직도 가동기미는 보이지 않는다.현대중공업측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내년 하반기 가
전민일보   2018-11-08
[사설] 도교육청 사립유치원 대응 미온적으로 비춰서야
사립유치원 비리사태로 학부모들의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 모든 사립유치원의 문제는 아니겠지만, 일부의 일탈행위라지만 제도적 허점이 너무나 심각하든 점에서 공분을 산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제도를 정비해야 할 것이다.국민들의 실망과 분노를 가라앉힐 수
전민일보   2018-11-07
[사설] 새만금 성장동력, 정치공방으로 흘러가면 안 돼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달 30일 새만금 현장에서 개최된 재생에너지 비전 선포식에 참가해 새만금을 재생에너지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새만금에는 2022년까지 원전 4기와 맞먹는 4GW급 초대형 태양광과 풍력발전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정
전민일보   2018-11-06
[사설] 이해찬 대표 새만금공항 미 언급 유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당대표 경선과정에서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과 관련, ‘우선 무안공항을 이용하면 된다’는 취지의 발언이 지난 9월 뒤늦게 알려져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이 대표가 새만금 국제공항건설에 사실상 반대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대목
전민일보   2018-11-05
[사설] 새만금 국제공항 남은 2부능선이 더 중요
송하진 도지사는 지난 달 30일 문재인 대통령과 비공개 환담자리에서 새만금개발에 대한 문 대통령과 정부의 의지를 재차 확인했다면서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문 대통령이 지역순회 첫 번째 일정으로 전북을 택했고, 재생에너지 미래비전도 새만금에서 선포했다
전민일보   2018-11-02
[사설] 전주완주 통합 논의 다시 불씨 당겨야
지방자치법이 30년만에 전면 개정된다. 주민자치와 지방분권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지방의회의 권한도 확대된다. 이와 연동해서 지방재정 확충방안도 단계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분권형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제도적 규제가 차츰 풀어지는 모양새다.여기서 주목
전민일보   2018-11-01
[사설] 지방의회 권한확대 주민들의 꺼림직한 시선
지방자치법이 30년만에 개정된다. 주민참여권 보장 등 주민자체 요소가 법 목적규정과 주민의 권리조문에 명시되는 상징적인 측면도 강화된다. 주민들이 직접 조례를 제출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될 예정이어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지방자치 참여의 길이 열렸다. 더
전민일보   2018-10-31
[사설] 전북, 새만금 재생에너지 전략적으로 활용하자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이후 3번째 전북을 방문한다. 군산에 개최된 바다의 날 행사와 무주에 열린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이어 30일 군산을 재차 방문한다. 그간 방문에서는 기념행사 참석 차원이었다면, 이번 방문에 대한 도민들의 기대감이 크다.군산은 현대중
전민일보   2018-10-30
[사설] 정부와 정치권, 경제위기가 보이지 않나
한국경제가 심상치 않은 조짐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세계 5강의 한국 자동차 생산과 수출전선마저 흔들리고 있다고 한다. 인도에 이어 멕시코에마저 자동차 생산순위를 넘겨주고 10년전 수준으로 후퇴할 수 있다는 경고마저 나오고 있다.아니 경고라기 보다
전민일보   2018-10-29
[사설] 비리유치원 엄단과 재발방지는 양보할 사안 아니다
당초 예고대로 사립유치원 비리명단이 25일 각 시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전북도교육청이 이날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감사 결과는 공립 22곳, 사립 37곳, 등 총 59곳 등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총 239건이다.전북지
전민일보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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