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통기능장애인협회 부안군지회(지회장 김종호)와 부안 친환경 문화예술 콘서트 조직위(위원장 송경남, 장용석)가 “친환경 지킴이 이제부터 실천운동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친환경 콘서트를 6일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날 1부 행사에는 김호수 부안군수를 비롯한 김춘진 국회의원, 송경식 부안교육장, 김진태 수협 조합장 등 의 축사와 새전북신문 박명규 사장의 환영사 등이 진행되며, 이어 2부에서는  소양강처녀의 한서경과 달빛창가에서 도시의 아이들, 태클을 걸지마의 진성등 국내 정상급 인기가수를 비롯해 전북 출신의 가수8명과 품바 공연등 한바탕 신명의 무대를 선사한다. 한편 부안친환경문화콘서트 조직위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정, 사회환경 지키기를 자발적으로 참여 유도하고 부안군민 모두가 환경지키기, 에너지 절약

부안군 보건소가 직접 찾아가는 치과 이동 보건의료서비스를 더욱 확대 실시, 의료기관 이용시 겪는 불편해소와 의료비 절감 및 치아의 중요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올해에도 약 2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37인승 버스에 치과 유니트체어, 불소이온도입기, 구취측정기, 소독기 등 16여종의 치과장비를 갖추고 2월 중순경부터 지난7월말까지, 진료 접근성이 어려운 의료취약지역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순회 무료진료를 69회 실시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쾌적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치과이동보건소는 발치, 충치치료, 치은 및 치주질환 치료는 물론 스켈링(치면세마), 불소도포, 치아홈메우기와 잇솔질교습, 구강보건교육 등 예방 진료를 실시했으며 주민 자가 구강 관리능력 향상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정섭 보건소장은

부안군이 새만금 방조제 개통을 맞아 관광객을 유인하고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을 늘리기 위한 일환으로 볼거리와 즐길거리 제공을 위해 1억2천만원의 막대한 예산을 투입한 불꽃축제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특히 이번 불꽃축제는 지역홍보를 통한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나 외지 관광객보다는 대부분 지역주민이 참여, 지역의 특색을 살린 홍보가 전혀 이뤄지지 않았음은 물론 숙박시설이나 편의시설의 확충 없이 단순히 축제만 개최, 지역의 특성을 살린 축제나 행사가 아닌 단순한 볼거리 위주의 오락성 행사로 진행되어 소모성 축제라는 지적이 대부분이다.더욱이 해마다 세계적인 불꽃놀이 연출팀을 초청해 경연대회를 펼치고 있는 포항불꽃놀이축제나 10월에 세계적인 공연팀을 초청해 행사를 개최하고 있는 부산불꽃놀이축제에 비해 규모가 턱없이

부안군 의회(의장 홍춘기)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 214회 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1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부안군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8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한 후 30일 폐회할 예정이다.주요 의사일정으로는 27일 제 1차 본회의를 개회해 제 1추경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하고, 상임위별로는 부안군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7건의 안건을 심사한 후 28일 제 2차 본회의에서 의결할 계획이다.한편 추경예산안에 대한 심사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에 걸쳐심사를 진행하고  회기 마지막 날인 30일 의결할 방침이다./부안=홍정우기자 

부안교육청(교육장 송경식)에서는 지난22일 영어 의사소통 능력향상으로 글로벌 시대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실시하는 필리핀 해외영어캠프 출발행사를 가졌다.2008학년도부터 부안군 지원을 받아 계속 실시되어온 필리핀 해외영어캠프는 2008년 20명, 2009년 30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도 초등학생 19명, 중학생 11명이 참가하여 22일부터 다음달인 8월 19일 까지 필리핀의 수빅시에서 실시된다.그동안 부안교육청에서는, 지난 2007년 11월 필리핀을 방문, 송경식 교육장과 필리핀 수빅시 Jeffrey D. Khonghun 시장 간에 교육문화교류에 대한 협약식을 체결하고, 2008년부터 지속적으로 부안군으로부터 예산 지원을 받았으며 2010년에도 해외 청소년 영어캠프 경비로 부안군으로부터 3,600만원의 예산지원과 부안교육청 자

부안경찰서(서장 이명호)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아동 성폭력 등 각종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 및 범죄 사각지대에 설치된 아동안전 지킴이 함에 대한 순찰을 강화했다고 밝혔다.부안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관내 초등학교가 일제히 하계방학에 들어갔으나 부안읍 소재 부안초와 부안동초등학교는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방과 후 수업을 실시하고 있음에 따라 “아동안전 지킴이 함”에 대한 순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는 것.부안서는 특히, 방과 후 수업을 위해 등교하는 9시 전, 하교 시간인 12시 후 에는 등?하굣길 주변 및 범죄 사각지대에 112순찰과 자전거 순찰을 강화하여 어린 학생을 대상으로 한 범죄를 예방하는데 주력하고 있다.한편 관계자는“ ‘아동안전 지킴이 함’ 설치 위치와 순찰 시간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을 통해 보

한국예총부안지회(지회장 김종문)는 조선조 여류시인으로 기생과 여성이라는 신분을 과감하게 넘어 예술문화의 큰 획을 그어 만인으로부터 사랑받는 부안출신 이매창의 시문학 세계를 널리 알리고자 오는24일 부안예술회관 1층 대강당에서 ‘제2회 전국 매창휘호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에서는 매창 시와 매창 지인의 시 총10수로 한문명제로 江臺卽事(강대즉사), 閨怨 (규원), 途中憶癸娘(도중억계낭), 閑居(한거), 春怨(춘원) 5수와 한글명제로 봄날의 그리움, 옛 님을 그리워하며, 내 신세를 한탄하며, 이화우, 길 가면서도 생각나네 5수를 선정, 추진된다.이번 대회는 전국 서예가, 문인화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입상작품은 모든 군민이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를 열고 또한 도록을 발간하여 배부할 예정이다.한편 김종문 지회장은 “ 제

부안읍 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 이영식씨가 독거노인 위안공연에 써달라며 5백만원을 부안읍 주민자치위원회에 기탁했다.지난 16일 자치위원회 정기총회에서 이영식 부위원장은 “정기적으로 계획된 행사가 사업비 부족으로 중간에 중단하는 것은 자치위원의 한사람으로서 도리가 아니라고 판단된다”며 “부족한 사업비에 대해서 본인이 부담하여 행사가 계속될 수 있도록 써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영식 부위원장은 매년 정기적으로 불우한 이웃돕기에도 솔선수범 하는 등  주변으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부안=홍정우기자

한국 현대 시문학의 거장, 부안이 낳은 신석정 시인을 추모하고 문학정신을 계승, 문향의 풍토를 조성하기 위한 『제5회 석정문학제』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부안예술회관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사)한국예총 부안지회 (지회장 김종문)가 주최하고 사)한국문인협회 부안지부 (지부장 송기옥)주관하며, 첫째날인 23일에는 기념식에 이어 문학강연 시간에는 아동문학가인 윤갑철씨가 ‘내가 본 석정’이라는 주제의 강연과 한국해외문화교류 발행 및 소설가  김우영씨가 ‘석정 시 문학과 부안 책 마을의 희망’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쳐다. 또 둘째 날 24일은 석정선생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문학기행이 준비되어 참가자 45명을 선착 순 모집 중이다. 이어 셋째날에는 예술회관 로비를 비롯 야외에 석정선생의 시를 전시함으로 많은 군

부안군 기관ㆍ단체 모임인 부안군기관장협의회(회장 김호수)가 부안 공군 8351 부대에서 민선 5기 처음으로 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기관.단체장 27명 중 23명이 참석, 새만금 행정구역 결정 관련 부안군 입장에 대한 홍보 등 부안군 발전에 대한 방안을 모색했으며, 부안군 전 기관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부안=홍정우기자

B/A스틸 유혜숙 대표가 지난16일 부안군청을 방문, 부안관내 우수한 지역인재 양성에 써 달라며 (재)부안군 나누미근농 장학재단에 3백만원을 기부했다.유혜숙 대표는 “향토기업인의 한 사람으로서 부안 발전을 위하여 기업의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장학재단에 기부하게 됐다”면서 “B/A스틸이 생산ㆍ판매하는 철망이 소비자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는 울타리가 되듯이 장학재단이 우리지역 유능한 인재를 육성ㆍ지원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달라”며 기부의사를 밝혔다.이에 김호수 군수는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하여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명품교육지원을 강화하여 미래 인재를 육성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B/A스틸은 지난 2008년부터 해마다 수익금의 일부를 장학재단에 기부하였으며, 현재까지 9백만원을 기탁했다.한편 (재)부안군 나

부안군 수도사업소 “물사랑연구회”가 상하수도사업과 관련된 시책제안과 소외된 이웃에 대한 무료 상수도 급수시설 설치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물사랑연구회”는 김호수 부안군수가 ‘잘사는군민 위대한 부안“ 만들기를 위해 공무원들의 스터디그룹에 대한 육성을 활성화시키는 가운데 활발한 운영과 봉사활동으로 군민들의 호응과 칭송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스터디그룹이다.‘물사랑연구회’는 직원 14명이 월 2회 수돗물 수질향상을 위한 상수관 개량 및 개선, 누수율을 줄이는 방안, 상수원보호구역의 효율적 관리 등을 토론하고 연구하는데 그쳤으나 2008년 9월부터는 경제적 어려움 및 소외된 저소득층에 대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사랑의 단물 공급’ 봉사활동을 전개하기 시작, 직원들의 호응도 좋아져 매월 1만원씩의 회비를 내는 회원수

부안 동진면 오중마을 경로당이 신축돼 지난 15일 준공식을 가졌다.이날 준공식에는 김호수 부안군수를 비롯 전북도의회 의원 권익현 , 부안군의회 의장 홍춘기, 동진면장 이종충, 부안농협장 김원철,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새롭게 신축된 경로당 준공식을 갖고 마을주민 화합한마당도 함께 열렸다.오중마을 경로당은 군비 5천만원과 자부담 13백만원 총 6천3백만원을 들여 대지면적 660㎡에 건축면적 83.28㎡의 시멘트벽돌조로 방 2칸, 거실, 입식주방, 다용도실, 욕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오중마을 28가구 60여명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이날 김호수 군수는 축사에서“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고 어르신들의 쉼터를 만들어 드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 강조하고 앞으로 어르신들의 노후가 보다 안정되고 편안한 삶이 보장될 수 있

부안경찰서(서장 이명호)는 관내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에서 결혼이주여성 20명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을 위한 범죄예방교실을 지난14일 운영했다.이번에 열린 범죄예방교실은 상당수의 결혼이주여성이 문화적 차이에 기인한 한국사회 부적응과 기초법률 지식의 미비로 인한  피해 사례가 빈발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교육에서는 가정폭력 발생시 초기 대응 요령과 결혼생활의 부적응으로 가출로 인한 피해 등을 실례로 들어가며 현실감 있는 교육이 실시됐다.교육에 참석한 리웨이(28세)는 “08년에 결혼하여 지금의 남편과 부안군에 거주하고 있는데 부안경찰이 우리를 위해 이렇게 시간을 내어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하는 것을 보니 정말 고맙고, 앞으로는 다문화가정이 한국사회에서 차별받지 않

부안경찰서(서장 이명호)는 부안을 찾는 관광객을 위해 10일부터 다음달15일까지 격포해수욕장과 변산해수욕장에 여름치안센터를 운영, 관광부안의 명성 지킴이에 나선다.이를 위해 부안서는 지난 9일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여름치안센터에서 교대 근무할 경찰관 40명에게 부안의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의 안전을 위해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자체 교육을 실시했다.특히, 부안서는 올해에는 아동?여성 성폭력 예방 활동, 청소년 탈선 예방 선도활동에 중점을 두는 한편 쓰레기 가져가기 등 자연보호 활동을 병행, 건전한 휴가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또 들뜬 분위기에 편승한 각종 범죄 예방을 위해 사전에 방범 진단을 실시하고, 계절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홍보전단지 제작 배포하는 등 범죄와 안전사고 없는 부안

새마을운동 부안군지회(회장 배의명)가 관광객 및 가족 단위로 즐겨 찾는 모항해수욕장이 12일 개장함에 따라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8일 소나무 숲 및 모래사장에 밀려든 갈대 및 쓰레기 등  2톤여를 분리수거하는 등 피서객 맞이 대청소를 실시,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이날 행사에서 배의명 회장은“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에 힘입어 더욱 단결하여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관광객 유치와 아름다운 부안을 만드는데 우리가 앞장서서 일익을 담당하고 전세계에 수출하는 새마을운동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서 SMU 뉴새마을운동으로 더욱 정진하자”고 당부했다./부안=홍정우기자

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지사장 김영길)에서 7일부터 8일까지(양일간) 노인들에게 맞춤 돋보기를 맞춰 주는 ‘브라이트운동’을 실시했다.    대한 노인회 부안군지회 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노안로 인하여 시력이 약해진 노인들에게 돋보기 80여개를 무료증정 ,노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노인들을 대상으로 경영이양직불사업 등 농지은행사업에 대한 홍보도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김영길 지사장은 “이번을 계기로 노인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와 공경심”을 강조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이에 대해 대한노인회부안군지회장은(지회장 김삼술)노인들의 시력보건에 관심을 가져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부안

부안군 보건소는 제65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관내 병설 및 사립유치원생,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건치아동선발대회를 실시하고, 입상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을 지난5일 가졌다. 이번 건치아동선발대회는 초등학교 및 유치원장으로부터 추천 접수된 건치대상 어린이를 개인별구강검진, 구강청결상태, 교합상태, 치아우식증 유무와 치아에 이로운 음식 해로운 음식구별하기 올바른 칫솔질 수행능력 등을 평가했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표창장 수여식을 계기로 건강한 치아관리는 교육과 완벽한 잇솔질 교습으로 구강병  예방에 관한 행동의 습관화와 동기부여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한편 2010년 건치아동으로 선발된 영전초등병설 김동한, 우덕초등병설 정지성, 줄포초등병설 김신종, 해오름유치원 김은하, 차혜원 어린이가 각

부안군은 2010 기획공연의 일환으로 한국적인 색채로 힙합문화를 표현하는 라스트포원의 비보잉 갈라쇼 을 유치, 오는9일 저녁7시에 부안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한다.퓨전 퍼포먼스 은 비보이와 가야금 연주단의 협연으로 캐논 변주곡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라스트포원의 꿈과 성장, 비약의 스토리를 영상과 함께 표현하는 콘서트 형식의 작품으로, 이번 공연에서는 한국적 색채를 더욱 가미한 레파토리를 구성하여 한국 전통 문화의 현대화, 세계화를 부각시킬 예정이다.2010. 라스트포원과 함께 백호처럼 도약하라! 라는 부제아래 비보잉과 전통음악의 크로스오버로 이번 공연은 70분 동안 영상과 퍼포먼스를  함께 병행한다.주요 영상으로는 라스트포원의 활동 영상스케치와 세계대회 우승 장면, 각 계층 유

부안군의회가 5일부터 6일까지(양일간)의 일정으로 제6대 부안군의회 최초 집회인 제 213회 임시회를 개회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제 6대 부안군의회 전반기를 이끌어 갈 새로운 의장단 선출과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주요 의사일정으로는  5일 오전 10시에 제 1차 본회의를  개회하여 의장?부의장, 상임위원회 위원 및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하고 본회의 정회 후 상임위원회 간사를 선임함으로써 제 6대 부안군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한편 부안군의회는 5일 의장단 선출과 원구성이 마무리 되면 6일 개원식을 갖고 제 6대 부안군의회의 정식 출범을 알릴 예정이다./부안=홍정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