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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전기차 생산기지로 급부상한 군산, 지속성이 중요
미래 친환경 자동차로 각광받고 있는 전기자동차 시장이 차츰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 군산이 주목받고 있다. 불과 10개월전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로 심각한 경제위기에 내몰린 군산이 전기자동차 생산기지로 급부상했다.국내 자동차 부품업체인 엠에스오토
전민일보   2019-04-02
[사설] 군산의 눈물 닦아주고, 미래의 씨앗 뿌리자
2017년 7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의 유일한 도크의 가동이 중단됐다. 완전 폐쇄는 아니지만 배를 만드는 도크의 가동이 중단되면서 협력업체와 종사자들이 직장을 잃었다. 그나마 현대중공업 근로자들은 울산본사 등으로 전환배치 됐지만, 협력업체 대부분은 줄
전민일보   2019-04-01
[사설] 다시 살아난 희망의 불씨, 활활 타오르게 노력해야
위기의 전북경제에 희망의 메시지가 전달되고 있다. 문을 닫은 지 10개월 만에 한국 GM 군산공장이 국내 자동차부품 업체로 구성된 컨소시엄에 매각될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자동차 1차 벤더업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자본력과 기술력도 탄탄해 기대감이 크다.
전민일보   2019-03-29
[사설] 옥정호 갈등해법, 협상테이블부터 다시 깔아야
옥정호 수면개발에 따른 수질영향이 극히 미미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1년 3개월만에 발표된 이번 용역결과에 대해 임실군은 당연히 환영하고, 정읍시는 아직 공식입장을 내지 않고 있지만 정서적 반대의 입장을 쉽게 굽히지 않을 전망이다.자신들이 식수로
전민일보   2019-03-28
[사설] 전북의 새로운 블루오션 비전을 열어나가자
재생에너지와 수소산업은 전북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을까.검은 화석으로 불리는 석유와 미국을 중심으로 생산량이 늘어가는 세일가스가 있는 상황에서 재생에너지와 수소산업은 좀더 긴 호흡을 지켜봐야 한다는 전망도 나온다.전북은 전통적인 제조업에서 더
전민일보   2019-03-27
[사설] 99개를 가진 자가, 나머지 1개마저 탐내나
경기도가 승진후보자 공무원의 자체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전북 혁신도시로 이전한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완주군 소재)로 보내지 않고, 경기도내에서 교육시키겠다는 것이다.전북도 입장에서 그냥 넘길 가벼운 사안이 아니다. 경기도 하나로 끝나지 않을
전민일보   2019-03-26
[사설] 다가오는 인구적 재앙, 준비시간이 부족하다
매년 7000여명이 고향을 등지고 있으며, 200만명을 넘어섰던 전북의 인구는 어느새 180만명 붕괴를 우려해야 할 상황이다. 저출산·고령화의 늪은 소리 없는 재앙으로 다가오고 있다. 전북의 농어촌 지역은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해 있다.젊은 사람은 떠
전민일보   2019-03-25
[사설] 국보를 땜질 복원하는 나라가 어디 또 있을까
국보 제11호인 익산 미륵사지 석탑은 유네스코에 등록된 백제역사유적 지구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문화재이다. 현재 남아있는 국내 최대의 석탑이며 동시에 가장 오래된 석탑이다. 대부분이 무너져 1998년부터 해체·복원사업이 추진됐고, 20년 만에 복원이 완
전민일보   2019-03-22
[사설] 전북에 유리한 정치구도 속 미래비전을 실현하자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이 전북에서 동시에 예산정책협의회와 현장 최고위원회를 개최했다. 전북도민은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에 몰표를 줬고, 지난 총선에서는 평화당에 힘을 잔뜩 실어줬다.민주당과 민평당에게 전북은 중요한 정치적 텃밭이다. 20일 양당의
전민일보   2019-03-21
[사설] 도의회 인사청문회, 첫 출발에 의미를 부여하자
지방자치가 부활한지 24년 만에 전북도의회가 전북도 지방공기업인 전북개발공사 사장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했다. 자치단체장의 인사권 재량을 침해할 수 있다는 대법원의 판결에 따라 조례 등 법적인 근거는 없다.다만, 전북도와 도의회가 사전 협약을
전민일보   2019-03-20
[사설] 새만금 신항만, 글로벌 경쟁력 확보 시급하다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가 면제되면서 개발속도가 빨라졌다.오는 2023년 새만금에서 열리는 세계 잼버리대회 개최 이전은 어렵더라도 당초 계획보다 최소 2~3년은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된다.글로벌 경제중심지의 비전실현과 국내외 관광객 유치
전민일보   2019-03-19
[사설] 공공기관 추가이전, ‘신의 한수’가 필요하다
문재인의 ‘혁신도시 시즌2’ 정책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는 참여정부 시절 핵심정책을 추진됐던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기조가 약화됐다. 수도권규제완화도 일부 이뤄지면서 전북 등 비수도권의 반발을 사기도 했다.문재인 정부 들어서는
전민일보   2019-03-18
[사설] 전주 특례시 지정, 전북 독자권역 설정의 밑그림
인구 65만명인 전주시가 특례시로 지정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14일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 등은 국회에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당정청 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인구 100만 이상의 대도시를 특례시라는 별도 행정적 명칭을 부여하기로 했다
전민일보   2019-03-15
[사설] 관료주의 문화가 스며든 전북도 출연기관
전북도 출연기관의 방만경영과 부실회계, 혁신없는 조직관리의 문제점은 어제 오늘만의 문제가 아니다. 전북도가 출연기관에 대해 단순하게 지도감독 수준에 머물러서는 안되는 이유는 충분하다.관료주의 조직인 전북도가 충족할 수 없는 부분을 해결하는 곳이 출연기
전민일보   2019-03-14
[사설] 친일행각에 대한 인정주의 평가는 있을 수 없다
올해는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은 역사적인 한해이다. 아직도 우리 주변에 친일잔재가 즐비하고, 친일파에 대한 단죄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한 점은 역사적 오점이 아닐 수 없다.친일파 후손이 나라와 민족을 배신하고 취득한 선조들의 재산을
전민일보   2019-03-13
[사설] 전북 독자권역, 새로운 전라도 천년의 시발점 돼야
전북 독자권역 설정은 전북 몫 찾기의 최종 종착역이다. 지역갈등 구도의 벽이 허물어진 현 정치적 상황에서 ‘호남권’이라는 정치적 프레임은 이제 허물어야 할 울타리임은 분명해졌다. 역사적·동질감이 강했던 호남권은 이제 옛말이 됐고, 남보다 못한 이웃이
전민일보   2019-03-12
[사설] 전북 독자권역, 새로운 전라도 천년의 시발점 돼야
전북 독자권역 설정은 전북 몫 찾기의 최종 종착역이다. 지역갈등 구도의 벽이 허물어진 현 정치적 상황에서 ‘호남권’이라는 정치적 프레임은 이제 허물어야 할 울타리임은 분명해졌다. 역사적·동질감이 강했던 호남권은 이제 옛말이 됐고, 남보다 못한 이웃이
전민일보   2019-03-11
[사설] 전북인재 중용, 전북 몫 찾기의 시작이다
이명박·박근혜 정부시절 단행된 각종 인사에서 전북출신은 철저하게 소외됐다. ‘무장관·무차관’시대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단 한명도 없는 경우도 있었다. 지역의 반발은 당연했지만, 전인 ‘지역이 아닌 능력만을 보고 등용했다’는 당시의 해명아닌 해명은 도
전민일보   2019-03-11
[사설] 전북인재 중용, 전북 몫 찾기의 시작이다
이명박.박근혜 정부시절 단행된 각종 인사에서 전북출신은 철저하게 소외됐다. ‘무장관.무차관’ 시대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단 한명도 없는 경우도 있었다. 지역의 반발은 당연했지만, 전인 ‘지역이 아닌 능력만을 보고 등용했다’는 당시의 해명아닌 해명은
전민일보   2019-03-10
[사설] 수도권 규제완화와 지방균형 무게추가 달라야 한다
정부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안팎의 논란 속에서 지방의 대형 SOC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했다. 이 덕에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사업도 예타면제 대상에 포함됐다. 일각에서는 경제성이 없는 지방의 무분별한 예타면제로 혈세가 낭비될 것이라는 비난의 목
전민일보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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