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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새만금에 찾아온 신산업의 기회, 반드시 실천해야
새만금의 기회를 살려야 한다. 지난 30여년간 새만금사업은 선거 등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철저하게 이용당했다. 매선거 때마다 새만금은 전북의 최대 현안의 자리에 있었지만 그 때 뿐이었다.각 정치권과 후보자들은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지만, 초기 반짝
전민일보   2019-05-22
[사설] 관료조직 보다 더 경직된 출연기관 방치해서야
전북도 출연기관의 각종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일각에서는 전북도의 지도감독 부실의 문제를 지적하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폐쇄적인 조직문화에서 기인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각종 성추문, 갑질, 불합리한 조직·인사운영 등의 문제는 어제 오늘만의 문제가 아
전민일보   2019-05-21
[사설] 호남민심은 ‘진정성과 지속성’을 원한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지난 3일에 이어 20일 전북을 방문한다. 당 대표 취임이후 3주도 안된 시점에서 2차례나 전북 등 호남을 찾고 있다.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호남의 보수진영의 표심을 움직이고, 당내 입지를 강화하려는 의도로 보는 시각이 많
전민일보   2019-05-20
[사설] 건실한 기업유치로 양질의 지역일자리 창출해야
전북지역 고용의 질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다. 현대중공업과 한국지엠(GM)이라는 두 개의 기업이 군산공장 문을 닫으면서 악화된 고용문제가 단기간에 해결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호남지방통계청의 ‘2019년 4월 전북지역 고용동향’에 따르면 전북 고용
전민일보   2019-05-17
[사설] 차세대 자동차산업의 메카, 그 꿈을 실현해야
MS그룹 컨소시엄이 15일 한국지엠 군산공장 인수에 따른 본계약을 체결했다. 오는 6월 27일 잔금 지급 등의 절차를 남겨두고 있지만 지난해 5월 군산공장이 문을 닫은 지 1년 만에 새로운 도전이 시작됐다.MS컨소시엄은 전기차 생산공장으로 군산공장을
전민일보   2019-05-16
[사설] 세계 역사문화도시의 기틀을 마련해 나가자
정읍 무성서원 등 한국의 서원 9개가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임박해졌다는 좋은 소식이다.이코모스(ICOMOS: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는 한국의 서원에 대해‘세계유산 등재 권고평가 결과보고서’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제출했다.오는 6월 30일부터 7월 11
전민일보   2019-05-15
[사설] 세계잼버리 개최지 전북, 스카우트 감소 웬 말인가
2023 새만금 잼버리 대회 유치과정은 험로의 연속이었다. 지난 2017년 8월 16일 아제르바이잔에서 열린 세계스카우트 총회에서 폴란드와 치열한 접전이 예상됐으나 막상 투표 결과는 62.4%의 압도적인 지지를 이끌어냈다.전북의 유치단이 어느정도 노고
전민일보   2019-05-14
[사설] 창간이념에 충실하고, 독자와 소통을 강화하겠습니다
전민일보가 창간 16주년을 맞이했다.본보는 지난 2002년 단순하게 보태어지는 신문이 아닌, 언론과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겠다며 당시 8번째 신문사로 이름을 올렸다. 난립한 지역 언론의 현 주소 속에서 우려와 기대의 시각이 당시에 상존했던 것도 사실이다
전민일보   2019-05-13
[사설] 군산조선소,청와대 아닌 현대중공업이 응답해야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이 어느덧 2년째를 불과 2개월도 남겨두지 않고 있다. 지난 2017년 7워 1일자로 가동이 멈출 당시만해도 완전폐쇄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피했기에 재가동이 곧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다.하지만 22개월째 멈춰서버린 도크는 가
전민일보   2019-05-10
[사설] 새만금 태양광 이익공유, 적절한 방법인가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이 본격화 됐다.지난 3일 새만금 개발공사는 100MW급 태양광발전단지 사업자 공모에 착수했다.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해 지역주민들도 채권매입 등의 형태로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새만금 태양광 발전사업 총 2400MW
전민일보   2019-05-09
[사설] 가장 힘든 건, 기업이 아닌 실직 노동자들이다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과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 등 군산발 악재는 전북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비단 군산에만 머물지 않고 체력이 허약한 전북경제전반이 위협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그 중에서도 공장폐쇄로 당장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근로
전민일보   2019-05-08
[사설] 고령화 보다 더 심각한 전북의 저출산 문제
전북인구 감소의 심각성이 날로 더해지는 분위기이다. 비단 전북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성장동력이 부족하고, 낙후도가 심한 전북의 현 주소에서 심각한 위기요인이 아닐 수 없다. 고령화와 청년층 인구 유출 등의 문제 이상의 더 심각한 것은 저출산이다.최근
전민일보   2019-05-07
[사설] 새만금개발 최대 과제는 ‘속도감’있는 추진이다
새만금 개발사업의 가장 큰 현안은 ‘속도감’있는 추진이다. 첫 삽을 뜬 이후 무려 30년의 세월이 소됐지만, 환경문제와 법적소송, 정부의지 실종 등의 대외적인 악재 속에서 너무나도 지연됐기 때문이다.새만금 조기개발의 표현도 이제 어색할 지경이다. 당장
전민일보   2019-05-03
[사설] 맛과 멋의 고장에 걸맞게 음식점들도 인식개선 해야
여행을 떠나면서 그 지역의 맛집을 찾는 것은 기본 코스이다. 맛집 때문에 관광객이 몰리는 현상이 나타날 정도로 먹을거리 여행의 중요성은 하나의 여행 트랜드로 자리 잡은지 오래이다. 이 때문인지 각종 SNS 등을 통한 홍보가 활발한데, 허위성 홍보도 봇
전민일보   2019-05-02
[사설] 허위 주소지 당원가입 논란, 해결책이 없는가
내년 총선이 채 1년도 남지 않으면서 출마 예정자들의 물밑 활동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지방선거 압승을 발판으로 내년 총선에서 정치부심 텃밭 복원의 칼을 갈고 있다.지난 16일 윤곽이 드러난 민주당의 공천기준은 권리당원의 중요성을 한층
전민일보   2019-05-01
[사설] 한옥마을·객리단길 타산지석의 교훈 살려야
매년 10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고 있는 전주 한옥마을. 지금은 명실상부 전북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손색이 없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과도한 상업화로 정체성 상실 문제를 떠나 가까운 시일 내 한계성에 봉착, 여타의 관광지처럼 위기에 직면할 우려도 제
전민일보   2019-04-30
[사설] 새만금 재생에너지 진통, 큰틀에서 접근하자
새만금 사업은 단군 이래 최대 국책사업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리지 않게, 국책사업의 대접을 제대로 받은 적이 없다. 첫 삽을 뜬지 어느덧 30여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그 개발속도는 역대 국책사업과 비교해 매우 더딘 상황이다.국책사업이 맞는지 묻고 싶을 지
전민일보   2019-04-29
[사설] 불법주정차 신고제, 역기능 최소화 해야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가 지난 17일부터 시행되면서 우려했던 역기능이 나타나고 있다. 불법주정차 만연으로 소방차 진입은 물론 원활한 차량흐름을 방해하는 요인을 차단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국민들의 인식개선도 이러질 것으로 보이지만,
전민일보   2019-04-26
[사설] 전북 정치권, 금융중심지 협치의 틀을 짜야
전북 제3의 금융중심지 지정 보류의 정치권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다.민주평화당은 정부와 여당이 대통령의 전북대선 공약을 사실상 폐기했다면서 비난의 목청을 높이고 있다. 내년 4월 총선을 앞둔 부산·경남여론을 의식한 정치적 판단으로 해석하고 있다.평화당은
전민일보   2019-04-25
[사설] 제3금융중심지 지정, 재도전의 기회를 잡아야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공약인 전북을 제3의 금융중심지 지정사업은 일단 첫 번째 고배를 마셨지만, 포기해서는 안 된다. 일각에서는 금융중심지 기본계획이 3년 주기로 수립되고, 올해가 그 계획을 수립하는 첫해이기에 3년을 더 기다려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전민일보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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