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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전북은 벌써 다 잡은 물고기인가
전북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기대했던 제3의 금융중심지 지정이 ‘추후 논의’ 형태로 보류됐다. 표면적으로 보류이지만, 사실상 무산이라는 것이 정치권의 반응이다. 서울과 부산에 이 전주가 제3의 금융중심지로 지정하기에는 쉽지 않는 난관이 예상됐던 것도 사
전민일보   2019-04-15
[칼럼] 미·중·러 무기경쟁, 신냉전시대 오나
군사무기나 군사관련 정보에 관심을 갖게 되면 흥미로운 부분이 많다. 때문에 나는 간혹 인터넷에서 각국의 군사력과 신형 군사무기 개발에 관한 정보를 얻는다. 특히 유용원 기자의 군사세계 웹사이트나, 신인균 자주국방 네트워크 대표가 운영하는 사이트에 접속
전민일보   2019-04-15
[사설] 낙태죄 폐지, 후속 입법절차가 더 중요해졌다
1953년 낙태죄가 도입된 지 66년만에 폐지를 앞두고 있다.지난 2012년 재판관 의견 4대4로 합헌 결정이 내려졌지만 지난 11일 헌법재판소가 ‘낙태죄가 헌법에 불합치한다’는 결정을 내렸다.헌재는 낙태죄와 관련, 태아의 생명보호라는 공익에 대해서만
전민일보   2019-04-15
[사설] 새만금, 동북아 크루즈여객의 중심 기항지로
새만금 신항만 건설사업은 지난 2010년 확정된 이후 달라진 여건상 변화를 반영할 필요성이 대두됐다.전북도는 해수부와 협의해 1단계사업으로 추진 중인 4선석 규모를 2선석으로 축소하되, 부두의 접안시설 규모를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이미 군산항에
전민일보   2019-04-11
[칼럼] 대한민국 100년의 시작, 1919년 4월 11일
3·1운동의 거대한 불길이 일제의 무자비한 탄압으로 사그라질 즈음, 독립에의 열망은 민족의 염원을 이끌 통합조직을 만들기 위해 다시 불타올랐다. 드디어 1919년 4월 10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10시까지 12시간 동안 이어진 마라톤회의에서‘
전민일보   2019-04-11
[사설] 사학비리, 관행의 미덕이 화를 더 키운다
검찰이 업체로부터 20억원 가량의 리베이트를 받는 등 각종 의혹을 사고 있는 전주의 한 사립학교법인에 대해 지난 9일 압수수색했다. 지역 내에서 또 다시 이같은 사학비리논란이 불거진 것은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다.학교법인 설립자와 이사장 등은 2
전민일보   2019-04-10
[칼럼] 낙하산이 문제일까
2000년 미국 대선에서 앨 고어가 조지 부시(아들)에게 대통령 자리를 넘겨줄 때 고어는 고향인 테네시에서 부시에게 패했다. 또한 조지 부시의 동생이 주지사로 있던 플로리다에서는 부정투표의혹까지 있었다.둘 중 한 곳에서만 승리했어도 대통령 당선인은 앨
전민일보   2019-04-10
[기자의시각] 인사청문제도 개선, 당장 논의하라
지난 8일, 5당 원내대표들이 국회에서 정례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은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국회 인사청문회와 관련, 제도적 개선책을 논의해 달라고 주문했다. 국민들은 청문회의 정수를 미국 인사청문회에서 보았던 탓에 우리나라 청문회
이민영 기자   2019-04-09
[사설]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민의를 제대로 읽어야
국민들에게 가장 존경받는 공직자는 단연 ‘소방공무원’이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화마와 싸우며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해주는 우리 주변의 소방관들의 모습은 국민들에게 감동으로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강원지역 대형 산불 진화과정에서 늦은 시각 전
전민일보   2019-04-09
[칼럼] 사랑의 실천, ‘나눔과 기부’
어떤 부유한 농가에 한 걸인이 찾아들었다. 며칠을 굶은 걸인은 농부에게 음식을 요구했다.농부의 창고에는 음식과 과일이 가득했지만 욕심 많은 농부의 아내는 다 썩어가는 마늘줄기 하나를 뽑아주었다.걸인은 그것으로 겨우 요기를 했다. 세월이 흘러 농부의 아
전민일보   2019-04-09
[사설]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 희망을 기대한다
이제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도 앞당겨 추진돼야 한다. GM군산공장이 폐쇄된 지 10개월 만에 새로운 주인을 만나서 새로운 희망의 불씨가 살아났다. 사실 지역내 더 파급력이 큰 것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이다.협력업체와 종사자들의 규모가 더 크기
전민일보   2019-04-08
[칼럼] 火魔 속 생명줄 완강기, 사용법 알고있나요?
전북119안전체험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필자는 완강기 체험을 마친 한 성인남성으로부터 “아파트에 거주중인데 우리집에는 완강기가 없다”라는 질문을 들었다. 체험객은 오늘 집에 돌아가서 당장 완강기를 설치해야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관계법령이 강화돼 가정 내
전민일보   2019-04-08
[독자투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로 우리집 화재 걱정없어요~
독자투고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 ·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 8조에 의거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에 적응성 있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가 설치되어야 한다. 주택화재의 경우 대부분이 심야 취침시간대에 발생하여 화재사실을 조기에 인지하지 못한 채 대피
정영안 기자   2019-04-06
[사설] 비수도권은 존립을 걱정할 상황에 내몰려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격차 심화 문제는 결국 새로운 도시위기라는 부작용을 양산했다. 가난의 대물림이 지역간 구도에서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도권에 인구가 몰리고 있고, 지방은 인구가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다. 지난해 국내의 합계출산율은 0.98로 역대
전민일보   2019-04-05
[사설] 20년만에 예타제도 변경, 미흡하지만 환영한다
문재인 정부의 SOC사업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면제 추진을 놓고 평가가 엇갈리면서 예타제도 개선의 요구가 공론화 된 가운데 정부가 20년만에 개편안을 지난 3일 발표했다. 수도권과 비교해 비수도권은 인구와 인프라 부족으로 현재의 예타통과는 매우 힘들기
전민일보   2019-04-04
[칼럼] 사무장병원·면허대여약국 근절, 특별사법경찰 도입 필요하다
사무장병원은 의료법상 개설 자격이 없는 일반인이 의료인이나 법인 이름을 빌려 개설한 의료기관으로 불법증축, 소방시설 미비 등 환자안전문제를 등한시하고, 무자격자 진료, 수면제과다 투여, 보험사기, 부당청구 등 온갖 불법을 저지르면서 건전한 의료시장의
전민일보   2019-04-04
[사설] 살아난 군산경제 불씨, 더 큰 바람이 필요하다
군산 경제회복에 희망의 불씨가 살아났다. 엠에스오토텍 주도의 MS그룹 컨소시엄이 지난 달 29일 한국지엠 군산공장 인수를 확정했고, 오는 6월 28일까지 본계약 체결만을 남겨두고 있다.여기에 지난 1일 중국 쑹궈모터스와 국내 SNK모터스가 합작회사로
전민일보   2019-04-03
[칼럼] 주취폭력에 멍드는 구급대원, 응급환자 생사의 갈림길에 서다
홍매화 가지에 붉은 빛이 감도는 요즘, 아직 밤기운은 스산하다. 구급출동 벨이 119안전센터에 울려퍼지면 하던 일도 뒤로 미루고 차고로 뛰어가 구급출동을 서두른다. 구급대원의 선택적 집중이 도움을 필요한, 요구조자에게는 생사가 오가는 중요한 시간이다.
전민일보   2019-04-03
[사설] 전기차 생산기지로 급부상한 군산, 지속성이 중요
미래 친환경 자동차로 각광받고 있는 전기자동차 시장이 차츰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 군산이 주목받고 있다. 불과 10개월전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로 심각한 경제위기에 내몰린 군산이 전기자동차 생산기지로 급부상했다.국내 자동차 부품업체인 엠에스오토
전민일보   2019-04-02
[사설] 군산의 눈물 닦아주고, 미래의 씨앗 뿌리자
2017년 7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의 유일한 도크의 가동이 중단됐다. 완전 폐쇄는 아니지만 배를 만드는 도크의 가동이 중단되면서 협력업체와 종사자들이 직장을 잃었다. 그나마 현대중공업 근로자들은 울산본사 등으로 전환배치 됐지만, 협력업체 대부분은 줄
전민일보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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