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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사업 늦출 이유 없다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는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과 세계 식품시장의 신중심지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지난 2014년 11월 기공식이 열린 이후 현재까지 사업이 추진되고 있지만, 중도에 우여곡절을 많이 겪어야만 했다.당초 지난 2013년
전민일보   2019-05-28
[칼럼] 안전불감증의 슬픈 자화상, 화재안전특별조사
IT 강국 대한민국이 인터넷 보급률 1위, 스마트폰 보급률 1위라는 기록에 이제 놀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이처럼 많은 사람이 신문기사, SNS 등 수많은 매체를 통해 개인이 갖는 생각을 토해내고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아름답고
전민일보   2019-05-28
[사설] 미래 신산업에 걸맞은 대기업 유치 전략 필요
전북의 미래 신산업에 대한 도민들의 기대감이 큰 상황이지만, 당장 먹고살기가 팍팍해진 현주소에서 체감도는 낮을 수밖에 없다. 미래를 내다본 투자와 함께 현재의 경제위기를 극복할 대책이 시급한 당면 과제임은 분명하다.정부가 군산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전민일보   2019-05-27
[칼럼] 우리는 즐거움에 뛰었다!
한반도 첫 수도 고창에서 개최된 ‘봄 소풍’이란 기발한 행사가 아직도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하고 있다.‘봄 소풍’은 문화의전당에서 기획한 ‘신나는 가족 나들이’ 행사다. 이 행사는 청보리밭축제기간 중 매주 토요일 늦은 오후와 저녁 시간대 고창읍성 잔디광
전민일보   2019-05-27
[사설] 새만금 해수유통 논란, 공론의 장에서 논의해야
새만금 해수유통에 대한 요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확정과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구축 등의 현안이 추진되는 상황에서 전북도가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은 분명해 보인다.새만금은 환경문제로 지루한 법정다툼을 벌여 사업차질을
전민일보   2019-05-24
[사설] 전북, 곤충산업 선도할 여건을 적극 활용해야
전북은 지난 2015년 곤충산업 육성을 위한 관련 조례도 제정하는 등 곤충산업에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관심에서만 멈춰섰다는 점은 아쉬운 대목이다. 국내 곤충산업 시장규모는 급격하게 커지고 있다.인간과 농작물에 피해를 주고, 해롭게만 여겨졌던 곤충이
전민일보   2019-05-23
[사설] 새만금에 찾아온 신산업의 기회, 반드시 실천해야
새만금의 기회를 살려야 한다. 지난 30여년간 새만금사업은 선거 등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철저하게 이용당했다. 매선거 때마다 새만금은 전북의 최대 현안의 자리에 있었지만 그 때 뿐이었다.각 정치권과 후보자들은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지만, 초기 반짝
전민일보   2019-05-22
[칼럼] 이웃으로 산다는 것
얼마 전 일본에 다녀왔다. 처음 찾는 그 나라에 비행기가 아닌 배를 타고 갔다. 8인실인 내 숙소에 들어가니 먼저 오신 분이 계신다. “안녕하세요.”라는 내 말에 그가 나를 빤히 바라본다. 일본인이었다. 짐을 풀고 갑판에 나오니 많은 사람들이 바다와
전민일보   2019-05-22
[사설] 관료조직 보다 더 경직된 출연기관 방치해서야
전북도 출연기관의 각종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일각에서는 전북도의 지도감독 부실의 문제를 지적하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폐쇄적인 조직문화에서 기인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각종 성추문, 갑질, 불합리한 조직·인사운영 등의 문제는 어제 오늘만의 문제가 아
전민일보   2019-05-21
[칼럼] 나도 지구를 지키는 히어로가 될 수 있다
때 이른 초여름 날씨가 지속되는 요즘 시원한 단비가 그리워진다. 어릴 적 비가 오는 날 마루에 조용히 걸터앉아 있으면 빗방울이 수면에 떨어지는 소리, 개구리가 우는 소리가 귀를 간지럽히면서 마음 속 깊은 곳까지 평온을 안겨주곤 했다.요즘 유행하는 말로
전민일보   2019-05-21
[사설] 호남민심은 ‘진정성과 지속성’을 원한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지난 3일에 이어 20일 전북을 방문한다. 당 대표 취임이후 3주도 안된 시점에서 2차례나 전북 등 호남을 찾고 있다.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호남의 보수진영의 표심을 움직이고, 당내 입지를 강화하려는 의도로 보는 시각이 많
전민일보   2019-05-20
[칼럼] 다시 써야 할 동학농민혁명 역사
엊그제 참으로 의미 있고 역사적인 행사가 광화문 광장에서 있었다.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 행사가 바로 그것이다.125년 전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이루고자 고부 농민들은 분연히 일어섰다. 당시의 시대적 상황에서는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거룩한 싸
전민일보   2019-05-20
[사설] 건실한 기업유치로 양질의 지역일자리 창출해야
전북지역 고용의 질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다. 현대중공업과 한국지엠(GM)이라는 두 개의 기업이 군산공장 문을 닫으면서 악화된 고용문제가 단기간에 해결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호남지방통계청의 ‘2019년 4월 전북지역 고용동향’에 따르면 전북 고용
전민일보   2019-05-17
[기고] 삼락농정, 희망을 쏘아 올리다
지난해 2월, 4년간의 『전북삼락농정위원회』위원장 직을 뒤로하고 본격적인 영농을 준비하는 중에 언론을 통해 전북농가소득이 전년보다 28%나 증가해 증가율 전국 1위, 소득액으로는 전국 3위를 차지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했다.우리보다 여건이 좋은 제주,
전민일보   2019-05-17
[사설] 차세대 자동차산업의 메카, 그 꿈을 실현해야
MS그룹 컨소시엄이 15일 한국지엠 군산공장 인수에 따른 본계약을 체결했다. 오는 6월 27일 잔금 지급 등의 절차를 남겨두고 있지만 지난해 5월 군산공장이 문을 닫은 지 1년 만에 새로운 도전이 시작됐다.MS컨소시엄은 전기차 생산공장으로 군산공장을
전민일보   2019-05-16
[해돋이] 매력의 DNA
사람은 무엇에 반하고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그 사람의 매력이다. 똑똑하고 금력, 정력을 자랑하는 사람도 매력이 없으면 좋은 시선을 받지 못한다.상품이나 기업도 매력을 갖추지 않으면 시장에서 외면당하기 쉽다. 상품도 상품자체를 파는 것이 아니라
전민일보   2019-05-16
[기자의시각] 총선 앞두고 더 예민해 지는 정치권
내년 총선일이 다가오면서 각 당은 더 예민해 지고 있다. 각 당이 보이는 예민한 반응이나 행태는 궁극적으로 총선과 연계되는 되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따지고 보면 모두 연계된 듯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3일 타당에 비해 가장 먼저 공천룰을 발
이민영 기자   2019-05-15
[사설] 세계 역사문화도시의 기틀을 마련해 나가자
정읍 무성서원 등 한국의 서원 9개가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임박해졌다는 좋은 소식이다.이코모스(ICOMOS: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는 한국의 서원에 대해‘세계유산 등재 권고평가 결과보고서’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제출했다.오는 6월 30일부터 7월 11
전민일보   2019-05-15
[해돋이] 스승과 그림자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말라’는 말이 있다. 스승의 권위가 그야말로 절대적이던 시절, 마치 군주가 가지고 있는 것과 비준할만한 권위가 스승과 제자 사이에 존재하던 시절의 얘기다. 그런 ‘군사부일체’의 체계에서 제자는 그저 스승의 가르침을 좇을 뿐이라
전민일보   2019-05-15
[독자투고] 독자투고 익산경찰서 ,몸캠피싱 당했을 땐 이렇게 대처하세요
독자투고몸캠피싱 당했을 땐 이렇게 대처하세요.몸캠피싱이란, 각종 스마트폰 채팅 어플을 통해 화상채팅을 하자고 접근한 후 악성코드를 설치도록 유도하여 상대방의 전화번호를 해킹한 다음 음란행위를 유도하여 그 영상을 녹화하고, 돈을 보내지 않으면 지인들에게
정영안 기자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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