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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전북만의 군산형일자리 반드시 추진돼야
노동시장의 구조적 왜곡과 양극화 문제 해결의 대안모델로 주목받은 광주형일자리가 타결을 앞두고 있다. 광주시와 현대자동차가 이르면 6일 이전에 최종 합의에 이를 전망이다. 자연스럽게 군산에 대한 관심이 모아진다.군산은 광주보다 더 심각한 경제적 위기상황
전민일보   2018-12-05
[사설] 예타제도 개선, 이제는 논의해야 할 시점이다
정부가 각 시도로부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면제대상 신청사업을 접수 받아 검토에 착수했다. 전북은 새만금 신공항 등 3건의 사업에 대한 예타면제를 요청한 상태다. 일각에서는 정부의 예타면제 추진에 대해 예산낭비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다.지난 1
전민일보   2018-12-04
[사설] 군산 조선산업 복원 위한 블록물량 배정 시급
내년도 군산조선소 재가동의 희망으로 버텨왔던 협력업체와 종사자, 군산시민들의 기다림이 1년여 더 필요한 상황이다. 현대중 가삼현 사장은 아직은 시기상조라면서 내년에 군산조선소에 신조선박 물량 배정의 어려움을 강조했다.울산본사의 도크 8개 중 3개가 놀
전민일보   2018-12-03
[사설] 얼굴없는 천사의 메세지 되새기자
이제 12월이다. 어느덧 올해도 한 달여만을 남겨두고 있다. 매년 12월이면 전주에서는 ‘얼굴 없는 천사’가 기다려진다. 얼굴 천사의 선행은 전주시민의 자랑이고, 희망이다. 얼굴 없는 천사는 지난 2000년부터 매년 5억5813만8710원을 기부했다.
전민일보   2018-11-30
[사설] 저출산·고령화 재앙, 시급한 전북의 최대 현안
앞으로 45년의 세월이 흐른 뒤 전북인구 절반가량이 65세 이상의 노인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현재의 저출산·고령화 속도를 감안하면 더욱 앞당겨질 수도 있어 걱정스러운 대목이 아닐 수 없다.최근 호남지방통계청이 밝힌‘2018년 전라북도 고령자 통계’
전민일보   2018-11-29
[사설] 수도권 빨대현상 심화, 불균형의 단면이다
전북지역 소득이 서울과 수도권 등으로 유출되는 이른바 빨대현상의 심각성은 어제 오늘만의 문제가 아니다.지역소득 역외 유출현상은 비단 전북만의 문제도 아니지만, 전북경제의 기초체력이 허약하다는 점에서 심각한 현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산업연구원이(KIET
전민일보   2018-11-28
[사설] 지방의회 겸직위반 논란, 의회 스스로 개선하자
오평근 도의원의 어린이집대표 겸직논란으로 촉발된 도내 지방의원 겸직위반 신고 의심사례가 다수 확인되고 있다. 26일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에 따르면 도내 236명의 지방의원 중 82명이 119개의 겸직을 신고했고, 14명의 겸직에 대해 사임을 권고한 것으
전민일보   2018-11-27
[사설] 청년들의 탈전북과 고령화의 늪에 빠진 전북
문재인 정부는 출범초기부터 청년일자리 창출 정책을 최우선 정책으로 추진했다. 청년층의 일자리 부족은 경제와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가 때문이다. 날로 실업률이 높이지는 상황에서 청년층 일자리활성화의 필요성은 한층 강조된다.부모세대는 일을
전민일보   2018-11-26
[사설] 군산조선소 선박블록 물량 배정 늦출 수 없다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의 희망불씨가 아직 살아나지 않고 있다. 이미 5000여명 이상의 대량 실직사태로 협력업체는 고사상태에 놓여 있다.군산경제 위기는 전북경제 뿌리마저 흔들고 있는 상황이다.22일 정부가 추가적인 조선산업 활력제고방안을 발표했지
전민일보   2018-11-23
[사설] 협상의 여지를 차단한 정치력 부재 아쉽다
전북도 조직개편안이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부결 처리되면서 시끄럽다. 436명의 소방공무원 증원의 길이 차단됐기 때문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공약으로 소방공무원 증원을 약속했고, 지난 4월 7일 소방청은 전국 동시에 필기시험까지 실시해 합격자도 발
전민일보   2018-11-22
[사설] 도의회 소방인력 확충 외면, 공감대 형성 힘들어
전북도의회 행자위가 민선7기 전북도의 첫 조직개편안을 심사하면서 운용의 묘를 살리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일선 소방공무원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것에 대해 국민적 감동과 지지는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으로 소방공무원 증원
전민일보   2018-11-21
[사설] 현대중공업 군산조선 재가동 응답해야
국내조선 3사의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 계속되고 있다.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이 중단된 지 16개월이 넘어서고 있다. 상당부분 군산 조선업 생태계가 붕괴된 상황이지만, 내년부터 재가동이 이뤄진다면 재구성에 큰 무리가 없다는 게 업계의
전민일보   2018-11-20
[사설] 대형 경제악재 속 민생경제 더욱 챙겨봐야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폐쇄부터 한국GM군산공장 폐쇄결정 통보의 경제적 악재는 전북에 큰 근심이 되고 있다.지난 2년간 전북경제 위기가 지역내 최대 이슈로 줄곧 자리 잡고 있다. 전북도와 정치권도 이 문제에 집중하고 있지만 해법마련은 쉽지 않아 보인다.
전민일보   2018-11-20
[사설] 도민 건강증진 활성화 유도할 정책 확대해야
건강은 돈을 주고도 살수 없다. 예전과 비교해 개인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걷기운동 등 건강을 챙기는 도민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전국 평균과 비교할 때 걷기실천율 등 평소 개인건강을 위한 운동시간은 부족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민일보   2018-11-16
[사설] 가파른 고령화 속도, 멈출 수 없는 재앙인가
한국의 저출산 문제는 가까운 미래에 심각한 재앙이 될 수도 있다는 경고는 어제의 오늘만의 문제가 아니다.그럼에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하지만 주변을 둘러봐도 노인인구가 급증하고 있다.정부와 지자체가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전민일보   2018-11-15
[사설] 현실 반영 못하는 장애인 고용장려금 인상해야
공공기관들도 장애인 의무고용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다. 민간기업에 강제한다는 것 자체가 앞뒤가 맞지 않는다.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상시근로자 50명 이상의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은 일정 비율의 장애인을 의무적으로
전민일보   2018-11-14
[사설] 지방대학병원 전공의 부족, 근본대책 필요
전북대병원 등 9개 국립대병원의 전체 레지던트 정원 1542명 대비 현재 인원이 1293명으로 충원율이 83.9%에 머무르고 있다.전공의 부족사태는 좀처럼 개선될 기미가 없어 보인다. 국립대병원 중 구강악안면외과는 2명 정원에 단 한명도 충원하지 못하
전민일보   2018-11-13
[사설] 식품과 종자산업, 미래 전북발전의 동력이다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와 김제 민간육종단지는 전북의 새로운 먹거리 창출의 기반으로써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 지난 2008년 12월 동북아 식품시장의 허브육성을 위해 식품기업·대학·연구소 등 R&D 중심의 첨단식품기술 융·복합 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전민일보   2018-11-12
[사설] 전북 제3금융중심지, 좌고우면 할 이유없다
농도 전북이 세계3대 공적연기금을 다루는 기금운용본부가 혁신도시로 이전하면서 새로운 미래비전을 품을 수 있게 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를 경남에 일괄로 내주면서 반대급부로 얻은 게 국민연금관리공단이다.당시 김완주 도지사가 삭발투쟁까지 벌였지만 LH공사를
전민일보   2018-11-09
[사설] 군산조선소 재가동 희망의 불씨를 살려내자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문을 닫은지 어느덧 1년의 세월히 훌쩍 지났다. 지난해 7월 1일 군산조선소 유일의 도크 1개는 가동을 멈췄다. 이후 1년 3개월이 지난 시점이지만 아직도 가동기미는 보이지 않는다.현대중공업측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내년 하반기 가
전민일보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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