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창씨 별세, 김성도(전민일보 이사·전)편집국장),김성민,김경숙,김선우,김은혜씨 부친상=15일 오전 8시45분께, 완주삼봉장례식장 4층 1호실, 발인 17일 오전8시30분, 익산 춘포면 쌍정리 선영하. ☎063-213-4444.

▲유정희씨 별세, 유현길(전주시 공보담당관실 주무관)씨 조부상 = 10일 오후 10시 30분, 김제 새만금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11시 30분. 063-545-0033

김희경씨 별세,김강원·영애·경애·정애·영선·성곤·태형(전북대공대IT응용시스템공학과 교수) 모친상= 10일 오후5시30분께, 원광대병원 장례식장 306호실, 발인 12일 오전 10시.☎010-6629-2233.

민관기·마성순씨 아들 경현군, 정신기(전북중앙신문 부사장)씨 딸 은진양 = 20일(토) 오후2시30분 전주 효자동 오펠리스(구웨딩케슬)2층 러브홀릭홀

최진영 의장(Co-Commerce/前 남원시장)이 오는 16일 오후 2시 국회에서 열린 3·1절 100주년 기념 대한민국 희망 프로젝트, 제8회 도전한국인 특강 및 축하행사에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한다.이동섭 국회의원실, 도전한국인운동본부, (사)지구촌문화교류협회 등이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대한민국 각 분야에서 역경을 이겨낸 자랑스런 한국인을 발굴하고, 도전인을 응원하기 위해 매년시상한다.특히, 건강하고 건전한 도전정신 발굴과 도전 DNA의 성공자산, 희망 대한민국 만들기,도전한국인의 재발견, 그리고 도전을 격려하

전북도청 김철모(60·사진) 정책기획관이 정읍문학회 제10대 회장으로 선출됐다.제10대 정읍문학회는 회장 김철모, 부회장 김만권, 감사 노준철, 사무국장 홍진용으로 꾸려져 2년의 임기를 꾸려나가게 된다. 정읍문학회는 건전한 문예활동을 통해 차원 높은 지역문학 진흥에 기여하는 것을 모토로 지난 2001년 6월 20일 창립됐다.신임회장으로 선출된 김철모 회장은 “책임이 막중한 자리의 회장을 맡게 됐다”며 “그간 훌륭한 업적을 쌓아 온 역대회장들의 전통과 업적을 기리며 회원 상호간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문화 창달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

강경식씨 별세, 강용구 전북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장 부친상=25일 19시 남원의료원 장례식장 1층 특실, 발인 27일 오전 9시(063)620-1140

전북지부 여약사회(회장 소현숙)는 도내 모범학생 21명을 선발해 일대일 멘토가 되어준 여약사임원들이 기부한 장학금 630만원을 전달했다.지난 11일 거행된 이 장학금 수여식은 멘토여약사회원들과 학생, 학부모 들의 축제로 발전되어 미래세계의 주역인 학생들에게 사회공헌에 대한 동기부여를 하고 있다.장학생으로 선발된 원광대 약학과 이상우학생은 멘토가 되어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욱 열심히 공부해 임상약학연구실에서 대한약학회에 발표도 하고 논문도 작성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히는 한편 지역사회에 베품과 나눔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정남준) 전북상록자원봉사단은 9일 전주교도소에서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전북상록자원봉사단은 전주교도소 재소자 250명을 위한 자선다과회를 열고 풍선아트와 오카리나, 마술공연을 펼쳤다.전주교도소 소장 류기현은 “공연을 통해 움츠렸던 어깨를 펴고 환호하는 재소자들의 모습이 보기 좋았다”며 “오늘 전주교도소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신 봉사단에 감사합니다”고 말했다. 전북상록자원봉사단 단장 김용주는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고 싶어 다과회와 공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전민일보 부사장에 문봉호 신임 부사장이 취임했다. 문 부사장은 7일 전민일보 4층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문 부사장은 이날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 억울한 사람들을 보며 이들의 상황을 외면하지 않고 그 부분을 양심에 따라 정론 직필해 왔다”며 “민중의 지팡이로서의 언론의 사명을 잊지 않고, 늘 가슴에 새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민일보만의 색깔을 낼 수 있도록 회사의 원칙을 세워 가치와 철학이 있는 전민일보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며 “각자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19

▲ 박영원 전민일보 상무 모친상=7일(수) 전주예수병원 장례식장 301호, 발인 9일(금) 오전 9시

▲직급승진 △건설교통국 공공청사추진팀장 최선우▲승진 △안전행정국 징수과 정회선 △안전행정국 세무과 김영균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김상수 △복지환경국 녹색환경과 송지헌 △여산면 백경진 △보건소 보건지원과 김아름 △복지환경국 녹색환경과 조은정 △건설교통국 도로공원과 양유영 △건설교통국 주택과 김도영 △건설교통국 주택과 이상미▲전보 △안전행정국 징수과 징수계장 한태우 △안전행정국 세무과 재산세계장 이영기 △차량등록사업소 관리계장 이경래 △중앙동 맞춤형복지계장 윤금주 △복지환경국 복지청소년과 청소년복지계장 최영숙 △문화산업국 역사문화재과

제13회 영,호남 문화예술축제가 지난 14일 (사)한,일 한우리복지회 주최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부산광역시 경상남도 등의 후원으로 부산자유총연맹 대강당에서 열렸다.남북화합 시대를 맞아 국민대통합 한마당 축제를 통해 통일을 맞이하자는 취지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명예대회장 이종걸 국회의원과 여상규 국회의원, 호남지역 대회 고문인 정운천 국회의원, 호남지역 본부장 김양옥 교수 등이 주요임원을 맡고 있으며 스피치(웅변) 부문과 시낭송 부문, 마술 부문 등의 경연이 펼쳐졌다.이날 전북 대표로 나선 차수민(여, 전북

전북 임실 소충·사선문화제전위원회(위원장 양영두)가 주최하는 제55회 소충·사선문화제가 지난달 30일 폐막했다.이번 문화제는 지난달 27일 전주~남원간 풍년맞이 무사고기원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전북호남좌도농악 경연대회와 제32회 사선녀선발 전국대회, 제27회 사선가요제, CBS 기독방송축하공연, 호남정도 천년기념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졌다.양영두 소충·사선문화제위원장은 “ 이들 사선녀들은 향후 1년간 홍보사절로서 열매의 고장인 임실의 농·특산물인 고추와 사과, 배, 복숭아, 임실치즈 등을 전국에 알리는데 앞장설 것이며, 전북

진안 마이산 탑사 주지 진성스님은 올해에도 29명의 학생들에게 희망을 선물했다.지난 17일 진성스님은 진안군 산약초타운에서 (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용진)와 함께 마이산탑사 갑룡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은 마이산탑사 갑룡장학회와 진안군자원봉사센터 주최·주관으로 방효진 학생(한국해양대)을 비롯해 총 29명의 학생에게 총 1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갑룡장학회는 마이산 탑사 돌탑을 축조한 이갑룡 거사의 불심을 기리며 장학금을 전달한지 25년째다. 여타 장학회와는 달리 장학금 수여자의 성적을 중시하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정남준) 전북상록자원봉사단이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전주시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열리는 ‘제13회 전주평생학습한마당’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모든 전주시민과 함께 즐기는 체험형 학습축제로 평생학습기관, 봉사단, 동아리 등 98개 단체가 참여하는 가운데 공단 전북상록자원봉사단은 ‘풍선아트’와 ‘스포츠스태킹’ 2개 분야의 평생학습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그간 갈고닦은 평생학습 성과와 노하우를 뽐내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주평생학습한마당에 참여하는 봉사단원 모두 공무원연금공단 전북지

부 고 량타원 박중원 정사 열반(향년 92세) 아들 / 김도종(원광대 총장), 김덕종(보화당 한의원장), 김의종(변호사), 김세종(군산중앙고 교사) 딸 / 김효경 자부 / 유혜숙, 홍계원, 김애진, 이영연 사위 / 정성일(원광 한의원 원장) 손주 / 김주, 김원, 김윤, 김진, 김석, 김미, 김은, 김훈, 김현 외손주 / 정묘현, 정명희 손부 / 최희영, 신수현 손서 / 김민수, 엄일준, 이승원 ▶ 열반일시 : 2018. 8. 22(수) 오후 02시 10분 ▶ 발인일시 : 2018. 8. 24(금) 오전 10시 ▶ 빈 소 : 원광대

전민일보는 11일 완주군 구암산장에서 제7차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이선구, 전 예원예술대학교 총장)를 열고 독자를 위한 신문의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10명의 독자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선구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위원회가 더욱더 활성화돼 독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독자위원들은 지방자치제를 기획시리즈로 쓰고 있어서 너무 좋았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언론이 지방자치단체에 쇼크를 줘야한다고 제안했다. 신문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는 유사한 기사,

“감로와 같이 맑은 물을 어린이들에게 전함으로써 부처님의 자비가 오래도록 이곳에 흐르길 발원합니다.” 태고종 전북종무원이 베트남 닥락성 양마오 초등학교 정수기 식수대 준공에 이어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18호 영산작법 보존회 문화교류를 위한 베트남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 베트남 보명사에서는 전라북도무형문화재 제18호 영산작법보존회의 베트남 문화교류를 위한 방문을 환영하며 전북종무원 일행들을 맞이했다. 이날 베트남 보명사 주지스님은 진성스님 일행들을 안내하고 점심공양을 대접하며 베트남과 한국의 문화교류가 더 가까워지기를 서원

본사 인사▲편집국장 김 성 도명 이사 겸 논설위원▲정치부 부국장 박 종 덕명 편집국장 /7월 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