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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현실 ‘지방소멸위기’
저출산·고령화 시대 속에서 지방소멸위험도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전북은 14개 시군 중 11개 시군이 이미 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될 정도이다. 31개 읍면동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위험단계에 진입했다.이미 일부 작은마을은 소멸해가고 있으며, 아이의
전민일보   2019-11-21
[해돋이] 기억하고 준비하여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나자
겨울철은 무엇보다도 화재예방을 실천하는 시기다. 화재 예방을 실천하는 계절은 따로 없다지만 소방관들에게 겨울은 좀 더 고된 계절임에 틀림이 없다.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겨울철 화재는 평균 666건 발생했으며 이는 전체 화재의 34.48% 차지, 사
전민일보   2019-11-21
[사설] 대형마트, 지역농축산물 외면 방치 안될 말
도내 입점한 대형마트의 지역 농·축산물 이용률이 여전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법인도 아니라서 도내자금 역외유출의 핵심 창구 중 하나인 대형마트들은 지역 내에서 돈벌이에만 급급할 따름이지 지역과 상생을 외면하고 있다.도의회 최영심 의원(정의당·비
전민일보   2019-11-20
[기고] 익산소방서,“겨울철 화재 예방의 첫 단추는 작은 관심”부터
스페인 남동부 알리칸테에 ‘ImTempo’라는 이름의 47층짜리 아파트가 있다. 처음에는 20층 높이의 건물로 설계되어 건설을 시작했지만 도중에 계획이 변경되어 높이 약 200m 47층의 주거용 아파트를 짓게 되었다.말 그대로 20층 건물을 47층으로
정영안 기자   2019-11-19
[사설] 도의회, 갑질의혹 결자해지 모습 보여줘야
신뢰받지 못하고, 동의할 수 없는 지시와 권력은 부당함과 갑질로 받아들여지기 마련이다. 최근 전북도의회 A모 의원에 대해 전북도청과 도의회 공직사회가 시끄럽다. 일부 언론에서는 A의원의 각종 갑질과 청탁의혹을 보도하면서 지역사회에 파장이 일고 있다.급
전민일보   2019-11-19
[칼럼] 가야, 백두대간을 넘어 장수에 화려함을 수놓다
지난 10월 1일 동촌리 고분군이 장수군 최초로 국가사적(제552호)지정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분명 한국고대사를 재정립해야 할 획기적 사건이며 이를 근원으로 하는 많은 학술연구가 불가피하다.그동안 장수군은 백제로 인식되어 고대사에 있어 늘 변방
전민일보   2019-11-19
[사설] 건설경기 침체, 서민형 일자리 감소 대책 필요
건설경기 침체는 어제 오늘만의 문제가 아니다. 전북지역 굴지의 건설업체들이 경쟁력을 상실하면서 도내 공동주택 건설사업 대부분도 광주전남 등 타 지역이 싹쓸이 해 갈 정도로 전북 건설산업은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특히 주택 중심의 전북 건설경기가 좀처
전민일보   2019-11-18
[해돋이] 아내가 사라졌다
공영방송은 시청률에 얽매여서는 안 된다. 그러다보면 상업방송과 경쟁하느라 막장(막간)드라마를 송출하거나 비문(非文)과 뜻도 모르는 신조어를 사용하는 연예인의 조장된 웃음을 강요하기 쉽다. 대표적인 공영방송 KBS는 물론 준공영의 MBC는 공영과 상업의
전민일보   2019-11-18
[사설] 익산 장점마을 관련자 사과와 적절한 보상 이뤄져야
익산 장점마을 주민의 암 집단발병 원인이 당초 예상대로 마을 인근 비료공장이 원인이었다. 비료공장인 금강농산이 KT&G로부터 매입한 담배 찌꺼기를 불법적으로 유기질 비료로 사용하는 과정에서 발암물질인 다환방향족탄화수소와 담배 특이 나이트로사민이 배출됐
전민일보   2019-11-15
[사설] 노인연령 기준 조정, 사회적 합의가 우선시 돼야
노인연령 기준을 상향 조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다시 높아지고 있다. 한국은 고령화 속도는 가파르게 지속되고 있다. 이미 전북지역은 노인인구 비율이 20%를 훌쩍 넘긴 초고령사회에 대다수의 지역이 진입한 상태이다.2025년 우리나라 노인인구는 1051만
전민일보   2019-11-14
[칼럼] 디자인 개념 도입이 업사이클링 성공의 길
미국 1.3㎏, 일본 1.1㎏, 대한민국 1.6㎏, 이 숫자들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다름 아닌 각 나라 국민들이 1인당 하루에 버리는 쓰레기의 양으로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쓰레기를 많이 버리는 나라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워낙 많은 물품이 생겨
전민일보   2019-11-14
[사설] 초격차 기술력 확보, 자유로운 규제에서부터 출발해야
정부가 12일 전북 등 7곳을 규제자유특구로 추가 지정됐다. 국내기준이 국제기준에 비해 과도하게 적용되거나, 아예 관련 규제가 없어 미래형 기술개발과 실증베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들이 이번 특구사업에 포함됐다. 정부는 비수도권의 모든 시도가 규제
전민일보   2019-11-13
[해돋이] 마음의 여유
끊임없는 경쟁 속에 행복이란 없다.100세 시대라고 하지만 틈이 없는 단순한 삶의 연장이라면 그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답답할 뿐이다.아는 것이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이 즐기는 것만 못하다는 옛말이 있듯이 진정한 행복은 단순한 채움이 아닌 지
전민일보   2019-11-13
[사설] 국회 예산쟁탈전, 전북정치권에 대한 도민의 기대
전북출신 국회의원이 11일 구성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에 단 한명도 배정되지 못했다. 위원장을 포함한 15명 중 민주당 7명, 한국당 6명, 바미당 2명 등이다. 위원장은 한국당 김재원 의원이 맡았다.지역별로는 경기와 충청권이 각 3명씩 가
전민일보   2019-11-12
[칼럼] 김지영의 전쟁
남편은 영화를 보면서 내 생각을 했다고 한다.“김지영은 아이가 하나인데, 당신은 둘이었어. 김지영은 시댁이 부산이었는데, 당신은 시어머니와 함께 살았잖아. 훨씬 더 힘들었을 텐데, 나는 밤마다 술 마시고 늦게 다녔어. 미안해서 눈물이 나왔어. 이 영화
전민일보   2019-11-12
[사설] 여성이라는 이유로 차별받는 시대는 끝났다
최근 들어서 페미니즘이 급부상하고 있다. 조선시대 유교적 사상이 남아 있던 한국사회는 여성들의 삶이 제한적이었다고 할 수 있다.과거에 비해 많이 달라졌지만 우리사회 깊숙하게 자리 잡은 남존여비 사상과 남성우월주의는 여성들에게 직간접적인 고통과 불편을
전민일보   2019-11-11
[칼럼] 인간의 마음을 채워주는 소셜 로봇
전창배의 Back to the Future2014년도에 개봉한 ‘그녀(her)’라는 영화를 많은 분들이 기억할 것이다. 아카데미상, 골든글러브까지 수상한 명작으로 지난 5월 국내에서 재개봉하기까지 했다.내용은 가까운 미래 ‘테오도르’라는 대필 작가가
전민일보   2019-11-11
[칼럼] 소방청, 화재 없는 안전한 겨울나기 ‘총력’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인 영하권 겨울추위가 전망되면서 ‘화재와의 전쟁’이 예고되고 있다. 통계적으로 날씨가 추워지면 화재도 급격히 늘어나기 때문이다.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겨울철인 11월에서 2월 사이 4개월 동안의 화재가 전체화재의 34%를 차지하고 있
김진엽 기자   2019-11-10
[사설] 결국 부메랑이 된 환경의 역습
인류 생존을 위협하는 가장 큰 요인은 환경이다. 환경의 중요성은 인류 생존과 직결되기에 그 중요성을 강조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미세먼지 문제가 인류에게 인식되기 시작한지도 얼마되지 않았다.산업화 과정에서 문명의 이기를 위해 자연환경은 오랜 기간 파괴
전민일보   2019-11-08
[사설] 저성장시대 축소도시 고민하자
지난 2017년 4월 국토연구원이 내놓은 ‘저성장 시대의 축소도시 실태와 정책방안 연구’는 전국 지자체가 가장 고민해야 할 현주소이다. 지자체의 경쟁적인 성장위주의 도시기본계획 수립은 어제오늘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현재에도 진행형이다. 화려한 청
전민일보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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