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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9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해돋이] 외적이미지 사회
현대는 이미지시대, 디자인시대, 외모사회시대 라고도 한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는 말의 의미도 떠오른다. 현실적으로 첫인상의 중요성, 면접의 중요성, 인기를 먹고 사는 연예인, 방송인, 정치인에게도 외모의 중요성이 뚜렷이 존재하고 있다.사람이면 누구
전민일보   2019-09-19
[해돋이] 아직도 먼 선진의 길
겨우내 기다렸던 화창한 봄을 좌절과 분노 속에 보냈다.공원 여기저기 버려진 쓰레기를 보면서 치우고 싶은 마음이 사라진지 오래다. 우리는 본래 이러고 살았는데 뭘...누구는 육장 버리는데, 나만 주우면 뭐하나. 끝없는 무기력에 빠졌다. 여름이라고 하등
전민일보   2019-09-17
[해돋이] 추석에는 주택용소방시설로 안전을 선물하세요
오곡이 익어가는 마을마다 굴뚝에 연기를 뿜어내고 팔레트에 물감을 풀어놓은 듯 숙연한 저녁노을이 번져간다.가가호호 한 해의 노곤함도 추석을 맞이하여 끊이지 않는 웃음과 부모의 사랑이 꽃피우는 곳은 한 울타리 안에서 함께 생활하고 서로를 보듬어 주는 주택
전민일보   2019-09-10
[해돋이] 신조어로 본 노인의 세계
요즘 노인들은 노인으로 관심을 보여주는 것을 별로로 생각한다. 할아버지 또는 할머니라고 부르는 것은 마치 늙은이라고 부르는 듯하여 달갑지 않고, 공공장소에서 노인으로 대우해 주는 것 역시 부담스럽다고 한다.이런 현상은 연령에 갇힌 사회에서 벗어나려는
전민일보   2019-09-09
[해돋이] 나를 알고, 너를 알면
지금 우리 사회는 많이 흔들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사회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가정이나 가족이 해체되면 다시 복원하기에는 정말 힘이 든다.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는 몰라도 IMF이후 이혼율이 가속화된 것 같다.우리나라에서 이혼을 하는 가장 큰 원
전민일보   2019-09-04
[해돋이] 대한민국이 국제기구 OGP(열린정부파트너십) 포럼 의장국 된다
대한민국이 28일 국제기구 OGP(Open Government Partnership) (본부는 미국 워싱턴 DC에 있음) 포럼 차기 의장국이 된다. 위 포럼은 현재 미국·영국·프랑스·캐나다·독일·한국·이탈리아 등 79개국으로 구성되어 있다.대한민국 O
전민일보   2019-08-30
[해돋이] 알아서 해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망설여질 때가 있다. 이것이 옳은가 저것이 옳은가, 판단이 서지 않는 일이 있다. 가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그 사람 말을 믿어야 할지 어떨지, 모르는 경우도 있다.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선택을 하고 판단을 해야 하는
전민일보   2019-08-28
[해돋이] 따뜻한 보훈의 시작 재가복지서비스
대한민국은 지정학적인 요건 특성상 국내외적으로 수많은 시련을 겪어왔다.100여년전 끊임없는 독립투쟁으로 차갑고 어둡던 일제치하를 벗어났고 기쁨을 누리기도 잠시, 남과 북의 분단과 씻을 수 없는 상처인 한국전쟁의 발발을 겪게 되었다.또한 대내적으로는 경
전민일보   2019-08-22
[해돋이] ‘대피 먼저’는 관심과 습관이다
다양한 직업군에서 종사하는 사람들은 경험이 쌓이고 숙련되다보면 자연스럽게 해당 업무에 전문가가 되고 식견이 생기기 마련이다.소위 ‘직업병’이라고도 불린다. 이러한 직업병은 여러 상황이나 사물이 있어도 자신의 관심분야가 우선적으로 눈에 띄고 잘못된 점을
전민일보   2019-08-20
[해돋이] 고속도로의 단상
길은 재화(財貨)의 유통과 문화의 교류를 위해 항상 열려 있어야 한다.길이 막히면 바깥세상을 보지 못해 자아중심적 사고에 빠져든다. 의도적으로 길을 막아 쇄국정책을 쓴 나라는 세계사에서 뒤처진 결과를 보여줬고, 필사적으로 길을 열어 외지로 향한 개방정
전민일보   2019-08-19
[해돋이] 커피
요즘 거리마다 골목마다 한집 건너 하나라고 할 정도로 커피전문점이 우후죽순처럼 들어섰다. 커피 가게마다 손님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마치 커피가 국민음료수처럼 느껴진다.은은한 향과 깊은 맛은 커피의 장점이다. 특히 커피는 향과 맛도 매력적이지만 무엇보다
전민일보   2019-08-08
[해돋이] 전주MBC가 왕의도시·꽃심도시 전주에서 점프를 하였다
전주MBC가 왕의도시·꽃심도시 전주에서 3일간 점프(JUMF: Jeonju Ultimate Music Festival)를 공연했다.전주MBC가 주최하고 주관한 2019 '전주 얼티밋뮤직페스티벌’은 전라북도, 전주시, 김제시, 완주군 등이 후원하
전민일보   2019-08-06
[해돋이] 올여름 휴가는 ‘장수 물빛공원’으로
물은 생명을 키워내는 원천이다.문명이 탄생한 곳에는 어김없이 물이 존재하고 있다. 인류의 4대 문명은 황하 유역 문명, 인더스강유역 문명, 나일강 유역의 이집트 문명, 티그리스·유프라테스강 유역의 메소포타미아 문명인데 발상지 모두가 큰 강을 끼고 시작
전민일보   2019-08-01
[해돋이] 이청득심(耳廳得心)
‘우리는 봉사 한다(We Serve)’라는 모토 아래 자유, 지성, 우리, 국가의 안전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세계 최대의 봉사단체인 본단체는 이번 회기 FY19-20년 국제회장국으로서 우리나라에 21지구 8만4천여 라이온스 회원들이 그 어느때보다 긍
전민일보   2019-07-31
[해돋이] 관계의 기술
우리들의 마음은 많은 상처들로 얼룩져 있다. 그리고 그 상처들은 서로의 관계를 편안하지 못하게 한다.서로 사랑하고 있는 사이에도 역시 그런 일이 빈번하게 일어난다. 때로는 아주 사소한 일이 어마어마한 일의 시작이 되기도 한다.언젠가 두 아들을 둔 친구
전민일보   2019-07-30
[해돋이] 기분 좋은 아침
40년전 1만원도 안 되던 병장 봉급이 40만원으로 올랐다. 군인 딸이 사관생도 때 받았던 품위유지비와 같은 급여 수준이다.사관 후보생이 쓴 가계부에 “군것질 PX 2,500원”이라고 씌여 있다. 결재란에 “사랑하는 엄마, 대위 황지성” 버리려다 기록
전민일보   2019-07-17
[해돋이] 필로티, 고요할수록 감춰진 위험한 것들
그 무더운 여름, 방학이 시작되면 부리나케 시골로 달려가 맑은 공기와 시원한 냇가로 뛰어들어갈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렸다.여름밤 모닥불을 피우고 길게 늘어진 은하수 아래에서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먹는 저녁은 꿀맛이였다. 낮에 뛰어놀고 밤엔 별빛에 멱
전민일보   2019-07-15
[해돋이] 7월에 부치는 글
덥다, 덥다 하면 할수록 더운 7월은 잔인한 여름이다. 이런 7월에는 음력 7월 7일 칠석이 있다.목동인 견우와 베를 짜는 직녀가 일에 게을렀던 까닭에 옥황상제가 노하여 은하수를 사이로 놓고 갈라놓았는데, 해마다 칠석날이면 까치와 까마귀가 머리를 모아
전민일보   2019-07-03
[해돋이] 국민이 원하는 수사구조개혁
지난 4월 29일 국회 사개특위에서 수사권 조정 개정안을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하면서 수사권 조정과 관련해 검찰과 경찰의 갈등도 날로 심해지고 있는 실정이다.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법안들은 국회서 330일 이내에 의결이 이루어져야 하므로, 적
전민일보   2019-06-28
[해돋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해의 반을 넘어가기 시작하는 6월도 벌써 중반이 넘었다.한여름이라기엔 아직은 여린, 봄이라기엔 그새 창창히 빛나는 6월의 해는 어쩐지 조금은 서글프다. 그리고 어쩐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산화한 순국선열, 호국영령의 영혼을 닮아 있다.6월 한달 자체가
전민일보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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