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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전북 정치권, 제3금융중심지 지정 힘 보태야
제3금융중심지 지정사업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다.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에도 반영된 사업이다.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5월 금융연구원에 의뢰한 ‘금융중심지 추지전략 및 추가지정 타당성 검토를 위한 연구’ 용역을 당초 지난해 12월말 완료할
전민일보   2019-01-17
[사설] 해수유통 힘들다면, 공론의 장에서 논의해야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대상 면제 추진 등 내부개발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이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문재인 정부 출범이후 새만금 사업의 개발속도가 빨라진 것은 사실이다.문 대통령이 약속한 공공주도 매립을 추진할 새만금개발공사도
전민일보   2019-01-16
[사설] 생산가능인구 감소, 전북형 대책마련 시급
지난해 최악의 고용지표와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생산가능인구 감소 영향이 있었다고 14일 밝혔다.지난해 생산가능인구는 전국적으로 5만2000명 감소했다. 문제는 오는 2020년 생산가능인구가 24만3000명으로 급감할 전망이다.통계청이 지난 9일 발표한
전민일보   2019-01-15
[사설] 팽창위주 도시계획 이젠 제고해야
경기불황이 지속되면서 자영업계는 그야말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추운 날씨 탓도 있지만 전주의 대표적인 신시가지는 점심시간이고, 저녁시간이고 썰렁하다. 식당가는 손님이 없어 매출부진에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다.연말연시 특수도 이젠 옛말이 됐다. 자영
전민일보   2019-01-14
[사설] 새로운 전북 만들기의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문재인 대통령의 10일 신년 기자회견은 전북의 주요현안 사업에 있어 긍정적인 메시지가 전달됐다는 평가이다.당장 새만금 국제공항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면제 가능성도 한층 높아졌다. 이미 구부능선을 넘어서 최종 발표만을 남겨놨다는 섣부른 반응도 나올 지경이
전민일보   2019-01-11
[사설] 제3금융중심지 용역 연기 배경이 무엇인가
당초 12월말 완료될 예정이던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한 연구용역 발표가 무기한 연기됐다. 1월 중으로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했던 전북도의 입장에서 그 배경에 더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다.지역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전북정치권의 무
전민일보   2019-01-10
[사설] 문재인 정부 2기, 전북출신이 줄어든다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전북은 철저하게 소외와 차별을 받았다. 모든 것은 인사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했다. 전북출신 인사들은 앞선 두 정부에서 중용되지 못했다. 무장관·무차관이라는 참사를 빚을 정도로 철저하게 배제됐다는 표현이 더 어울릴 정도였다.무늬만
전민일보   2019-01-09
[사설] 전북·군산형 일자리, 전북경제 체질개선의 시작
전북·군산형 일자리 사업이 추진된다. 구체적인 모형이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광주형일자리가 기본 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어쩌면 99%가 중소기업인 전북의 산업구조에서 전북·군산형 일자리는 광주보다 더 시급하고, 성공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하지만
전민일보   2019-01-08
[사설] 전북인구 추락속도 너무 빨라서 불안하다
전북인구 추락속도가 더욱 빨라진 모양새이다. 지난 2017년 12월말 185만명선을 간신히 유지했었는데 1년새 1만7775명이나 줄어들면서 183만명선 붕괴마저 위협다고 있으니 말이다.최근 10년간 감소추이를 봐도 지난 1년간 너무나 빠르게 인구가 줄
전민일보   2019-01-07
[사설] 전북대병원 2년간, 정말 최선을 다했는가
전북을 대표하는 종합병원인 전북대학병원이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 취소라는 최악의 사태를 맞이했다. 당장 전북지역 응급의료공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크다. 보건복지부는 3일 권역응급의료센터 35곳을 발표했지만, 전북대병원은 빠졌다.전북대병원은 지난 2016
전민일보   2019-01-04
[사설] 군산발 경제위기, 올해도 지켜만 봐야하는가
기해년 새해가 밝았다. 지난 1년간 전북에서는 많은 긍정적인 변화의 흐름과 안타까운 부정적인 단면도 뚜렷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이후 전북의 주요현안 사업이 탄력이 붙으면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일정부분 회복했지만, 경제위기는 그 자신감을 위축시켰다.
전민일보   2019-01-03
[사설] 새만금에 대한 정부의 의지, 재확인 시켜줘야
새만금 개발사업에 대한 국민들의 인지도가 91.3%에 이른다. 절대다수의 국민들이 새만금사업에 인지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무려 30년간 추진된 사업이다. 그간 국민들이 인지도가 높지 않았다는 것이 역설적인 결과가 아닐까 싶다.새만금개발청은 지난
전민일보   2018-12-31
[사설] 얼굴없는 천사의 ‘함께하는 사회’ 메시지
어김없이 그 분이 찾아왔다. 단 한 번도 힘든데, 19년째 남모르게 기부의 참뜻을 실천에 옮기는 전주의 ‘얼굴 없는 천사’이다.매년 이맘때면 얼굴없는 천사가 기다려진다. 지난 27일 오전 9시 7분께 전주시 완산구 노송동 주민센터에 한통의 전화가 걸려
전민일보   2018-12-28
[사설]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늦출 이유가 없다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사업의 예타면제 여부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연일 예타 면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성명서가 이어지는 등 범도민 차원의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일부 언론에서는 새만금 예타면제 실패시 ‘민란’ 수준의 반발이 있을 것이라
전민일보   2018-12-27
[사설] 농정부서에서 ‘가스안전 점검’ 웬말인가
강릉 펜션사고는 아직도 우리사회에 뿌리 깊숙이 박혀 있는 안전불감증의 씁쓸한 단면이다. 그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먹먹한 ‘세월호’ 참사의 교훈은 어디로 갔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뒤늦게 정부와 지자체는 대책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전형적인 사후약방문의
전민일보   2018-12-26
[사설] 혁신도시 시즌2 동력상실 속 수도권 집중화 타당한가
정부가 국가균형발전 측면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전북은 새만금 국제공항 등 3건의 사업을 균형발전 기반의 예타면제 대상 사업으로 신청했다. 전국 시도별로 33개 사업이 신청된 상태로 이르면 연내 선정될 수도 있어 보인다.대형
전민일보   2018-12-24
[사설] 카풀서비스, 소비자들의 시각은 달라 보인다
카카오 카풀 서비스 도입에 반대하는 택시업계의 총파업이 20일 진행됐지만, 시민들의 반응은 추운 날씨만큼이나 냉랭하다. 왜 택시업계가 반대하는 것에 대해 알고 싶어 하지도 않은 반응도 있다.관련기사에 달린 댓글들도 대부분 택시업계를 비난하는 글들이 주
전민일보   2018-12-21
[사설] 미래인재 양성할 학교가 비리로 얼룩지다니
유치원에 이어 초중고등학교 전반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다.국민 90% 이상은 최근 촉발된 사립유치원 비리에 대해 공적감사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 여기에 부실한 초중고 학사·회계관리 문제점도 지난 17일 감사결과를 통해 확인됐다.미래의 일꾼을 양성
전민일보   2018-12-20
[사설] 전북, 미래차 핵심기술·생산전진기지로육성하자
한국지엠 군산공장이 지난 5월 폐쇄된 이후 반년이 넘도록 부지활용 방안 등의 후속대책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여파와 맞물리면서 전북경제는 힘겨운 겨울나기에 돌입했다.역대 최대 규모의 7조원대 국가예산 시대를 열었지만, 실
전민일보   2018-12-19
[사설] 극심한 경제 한파 속 온정의 손길은 더 필요
군산발 경제위기가 전북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면서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 실물경제의 바로미터인 자영업은 심각한 위기상황에 내몰린 지 오래이다.위축된 경기만큼이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활동도 꽁꽁 얼어붙고 있다는 소식이다.또한 내가 기부한 돈과 물
전민일보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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