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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술잔 잡은 손으로 운전대는 잡지 마세요
술잔 잡은 손으로 운전대는 잡지 마세요 한상윤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본부장 음주운전자 처벌을 강화한 일명 ‘윤창호법’이 시행됐지만 아직도 언론에서는 음주운전으로 인한 안타까운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고 보도되고 있다. 17일 제주시에서 50대 김모씨가 몰던
김명수 기자   2019-01-18
[칼럼] 농식품 시장 경쟁력, 마케팅 넘어 컨셉팅으로 키워야
지난해 유행했던 트렌드 신조어 중에 대표적인 것으로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 있었다. 이와 관련된 개인 취향에 맞는 소비지출을 유도하는 사업들이 부각되기도 했다.새해를 준비하며 몇 년 동안 습관처럼 트렌드 동향자료를 모으고 분석해서 식품분야
전민일보   2019-01-17
[칼럼] ‘#감성소방’테마가 필요하다
고즈넉한 겨울 호숫가 언땅을 밟을 때면 뿌드득 소리가 호수에 잔물결을 만든다. 살얼음이 낀 호수에도 차츰 겨울바람이 스쳐 지나갈 것이며 또다른 생명이 움트는 자리를 만들 것이다.돌이켜보면 시간은 유수히 흘러가는 듯하지만 그 시간의 언저리를 붙잡고 있는
전민일보   2019-01-15
[칼럼] 신체의 중심이 휘어진다면
척추는 신체의 중심에 위치하며 몸을 지탱하는 기둥 역할을 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만약 건물의 기둥이 휘어진다면 어떻게 될까? 아마 얼마 못 가 이곳저곳 문제가 생기게 될 것이다.척추는 앞뒤에서 보면 일직선 배열을 하고 옆에서 보면 경추와 요추는 앞으로
전민일보   2019-01-14
[칼럼] 예천군민에게 위로를
고향 친구가 부친상을 당해 조문을 갔다. 그 자리에서 만난 한 친구가 내게 이렇게 말한다.“내가 시의원에 한 번 도전해볼까 한다. 좀 도와줘라.”나는 친구에게 이렇게 대답했다.“난 너에게 투표해줄 투표권도 없다. 그런데 그 전에 각오는 돼 있나?”친구
전민일보   2019-01-10
[칼럼] 비행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는 승무원의 건강
승객의 편안한 여행을 위해 언제나 노력하는 승무원. 승무원이 건강해야 고객의 여행도 더욱 즐거워지지 않을까? 하늘 위에서 승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승무원의 건강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자.■ 승무원의 건강을 위협하는 복장굽 있고 딱딱한 구두, 남자 승무원에만
전민일보   2019-01-08
[칼럼] 청정고창의 품에 안긴 천연기념물 겨울철새들
요즘 고창의 갯벌과 저수지, 하천가에는 철새들의 울음소리로 가득하다.구욱구욱 하기도 하고, 뚜두드 뚜두드 하기도 하며 철새들의 힘찬 울음소리로 활력이 넘친다. 일출과 일몰 속에서 화려하게 비상하는 철새들의 군무는 겨울에 더욱 즐길만한 풍경이다.고창은
전민일보   2019-01-07
[칼럼] 문제해결수단으로서의 이념과 실용주의
2004년 필자가 선출직 공직 생활을 시작했을 때 여당내에 이념파와 실용파의 정책노선 경쟁이 있었다.이념파는 주로 운동권 출신들이었고 실용파는 주로 관료출신들과 비례대표로 들어온 전문가들이었다.노무현 정부가 부동산보유세 강화, 지역균형발전 등 사회구조
전민일보   2018-12-31
[칼럼] 현대인의 고질병 섭식장애
현대사회에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거식증과 폭식증은 섭식장애의 한 종류로, 환자 중 약 10%는 청소년으로 알려져 있다. 섭식장애를 앓고 있는 청소년의 경우 성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심할 경우 생명을 위협하기도 하는 섭식장애
전민일보   2018-12-27
[칼럼] 기해년의 꿈
국내거주 외국인 200만, 도내거주 외국인 5만여명, 다문화 시대에 살고 있는 지금 우리 민족은 단일 민족이라는 오랜 왜곡된 역사관을 가지고 살아왔다. 이것으로 인한 외국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은 다양성과 창의성이 중요시되는 미래 대한민국의 발전을 가로
전민일보   2018-12-24
[칼럼] 조지 부시 시니어를 생각한다
조지 부시 시니어 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은 “사람이 참 양반 (a decent man) 이야”하는 생각이다.그는 젊었을 때 2차대전 참전 그리고 잠시 텍사스에서 사업한 이후로 줄곧 정치와 공직봉사로 삶의 대부분을 보냈다.1998년초 외환위기의 와중에
전민일보   2018-12-21
[칼럼] 다수가 곧 정의가 되는 사회
불완전한 내 기억을 복기해보니 새로운 밀레니엄이 시작 되던 해였던 것 같다. 친구를 만나러 서울 신림 9동에 갔다.당시 그 친구는 사법고시 2차 시험을 준비 중이었다. 마침 친구는 스터디를 하는 동료들과 어느 호프집에 있었다.그들과 짧은 인사를 나눈
전민일보   2018-12-19
[칼럼] 기후변화와 환경영향평가
대설(大雪)이 지나고 나니 날씨가 무척 추워졌다. 불과 한 달 전만해도 선선했던 바람이 어느새 얼굴을 에이는 칼바람으로 변했다. 봄가을은 짧아져 간절기 옷은 몇 번 입어보지도 못하고 다시 옷장 신세다. 올여름 견디기 어려웠던 폭염의 기억이 무색할만큼
전민일보   2018-12-18
[칼럼] 익산 장점마을 주민들의 아픔 보듬어야 할 때
“70대 암환자 부부가 같은 날 숨을 거두고, 폐암을 앓고 있던 또 다른 70대 부부는 부인이 죽은 지 1년 뒤 남편도 사망했다. 잠시 부모님 일손을 도와주러 온 30대 청년도 위암으로 급작스레 죽었고, 마을로 귀농한 50대 부부도 암 투병 중이다.
전민일보   2018-12-18
[칼럼] 집 걱정 없이 살 권리
삶을 살아가는 데는 먹거리 문제에서부터 일자리 등 경제문제, 월세 걱정 없이 쾌적하고 안전한 집에서 오래도록 살 수 있는 문제까지 다양한 방면에 있어 문제들이 생기게 된다.이 크고 작은 문제의 해결과 책임은 개인의 책임과 사회의 책임 혹은 공공의 책임
전민일보   2018-12-10
[칼럼] 인천강하구 습지보호지역지정이 주는 의미
‘습지’의 사전적인 의미는 ‘물기가 축축한 땅’을 지칭하는 말로 간단하게 말하면 물을 담고 있는 땅이다.일반적으로 습지는 물에 따라 동식물의 생활과 주변 환경이 결정되는 곳이며 일정기간 이상 물에 잠겨 있거나 젖어 있는 지역으로, 우리나라 습지보전법에
전민일보   2018-12-06
[칼럼] 가짜뉴스는 양치기 소년의 전유물이 아니다
양치기 소년은 어느 시대 어느 곳에나 있다. 그것이 여전히 우화로서 존재감을 가지고 있는 근원이다. 다만 양치기 소년의 거짓말은 재미를 위한 것이었을 뿐 애초 불순한 의도를 가진 것은 아니었다. 그럼에도 그것이 가짜뉴스라는 사실과 그로 인해 심각한 결
전민일보   2018-12-05
[칼럼] 도시의 역설
2001년 시베리아 지역에서 기온이 영하 50도까지 떨어지면서 중앙난방을 공급하는 보일러가 터지는 사고가 있었다. 기온이 떨어지면 보일러 압력을 낮추도록 되어 있었지만 압력이 상승할 때까지 방치되어 있었다. 보일러 폭발로 창문은 다 깨지다시피 했고,
전민일보   2018-12-04
[칼럼] PLS제도 시행 농업인 피해 없어야
무역장벽이 없어지면서 다양한 수입농산물이 증가하고 있어 수입농산물안전관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졌다.그래서 우리나라도 다양한 수입농산물의 안전성 확보와 더불어 우리 농식품 경쟁력 제고와 국내 유통되는 농산물의 안전관리를 위해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
전민일보   2018-11-29
[칼럼] 권한 없는 용서와 책임 없는 선심
수년 전 한국인 소녀가 외국인 근로자에게 성폭행 당한 후 잔인하게 살해됐다. 그런데 당시 이 땅의 언론을 포함해 그 누구도 그 어린 소녀의 죽음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그 이유를 들어보면, 그러한 사실을 대중매체를 통해 알리는 것이 ‘인종 혐오를 유발할
전민일보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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